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원희, 남편과 딩크 속사정 “결혼 전에 아기 낳지 말고 입양하자고”(퍼즐트립)[결정적장면]
4,113 12
2025.11.28 13:04
4,113 12

pNVXgE

fWXYhm

epQBh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원희가 결혼 전 남편과 아이를 갖지 않기로 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11월 27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에서는 미국에 입양된 캐리(한국 이름 이은정)가 극적으로 어머니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6세 때 갑자기 미국으로 입양돼 충격을 받았다는 캐리는 1살 많은 친언니도 있었으며, 친아버지가 데려간 언니도 이후에 국내 입양이 됐으나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밝혔다. 김원희는 “저도 1남 4녀다. 형제자매가 다섯이다. 자매가 4명이고 남동생도 있다. 가족 간의 끈끈함이 있어서 상상을 해보니까 언니가 동생을 얼마나 찾고 싶을까 생각이 든다. 부모님도 보고 싶겠지만 언니도 보고 싶을 거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중략)

 

입양 서류는 처음 본다는 김원희가 “저도 이쪽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하자, 캐리는 “입양인에 대해 관심 두게 된 계기가 뭔가”라고 물었다. 잠시 머뭇거리던 김원희는 “저의 꿈이라고 할까. 15년 전 어느 날 꿈이 생겼다. 보육원 시설을 운영하는 게 제 비전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김원희는 “저도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 거다. 남편하고 20대 때 결혼 전에 상의했다. 우리는 아기를 낳지 말고 입양하자고. 남편도 선뜻 동의했다. 결혼하고 아이들 돌봐주는 일도 했었다”라며 “그런 일을 하면서 입양하는 것도 좋지만 차라리 그 아이들을 내가 시설을 만들어서 여러 아이를 돌보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크게 드는 거다. 저희 네 자매가 보육 관련 자격증을 다 땄다. 보육교사 자격증도 따고, 동생들도 겹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그런 데 마음이 쓰인다. 이 프로그램도 하겠냐고 했을 때 선뜻 한다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https://v.daum.net/v/202511280535196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20 04.13 62,8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4,4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3,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6,1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172 이슈 팬들 난리 난(p) 실시간 태국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라이즈 성찬 (살색 주의) 01:11 157
3043171 이슈 다들 이거 관심 좀 많이 가져주라..농협 임원이 딸뻘 직원 성추행했는데 신고하자마자 사표 내고 퇴직금은 수억원 챙기고 끝났대 7 01:07 380
3043170 유머 순대국밥집 배테랑 직원만 메모없이 말끔하게 알아들은 국밥과 국수의 경우 수 13 01:05 688
3043169 유머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받은 듯한 버스기사님 4 01:04 463
3043168 유머 말빨로 악마 퇴치하는 구마사제 01:03 178
3043167 유머 유미의 세포들 보고 전부 긁혀버린 전국 말티즈들 17 00:59 1,804
3043166 이슈 오늘 첫방한 하트시그널5 출연자 라인업 22 00:57 1,399
3043165 이슈 사사키 노조미 리즈시절 4 00:53 513
3043164 유머 집고양이 릴리가 new집고양이 고씨한테 혼나는 다양한 이유.shorts 2 00:53 564
3043163 기사/뉴스 늑구도 가족이 그리웠나… 동물원 주변 배회하고 있었다 14 00:52 1,932
3043162 이슈 갑자기 흑화해서 돌아온 빌리....................... 4 00:52 1,096
3043161 유머 마이크만 잡으면 재능의벽 느껴지는 광희 근황 3 00:51 957
3043160 이슈 당신은 페루의 국조를 아십니까? 31 00:50 886
3043159 이슈 모두가 아는 렌즈회사 광고ㅋㅋ 2 00:49 673
3043158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52 00:49 1,899
3043157 이슈 얼굴로 반응 터진 오늘자 투어스 도훈 컨포.jpg 10 00:48 699
3043156 유머 시골에 계시는 시할머니댁에 갔더니 27 00:45 2,464
3043155 정치 “사실대로 말하면 내가 죽고 내가 살기 위해서 거짓진술을 하면 이재명이 죽는다” 5 00:45 783
3043154 이슈 첫방송부터 남녀 밸붕이라는 소리 나오는 연프 36 00:45 2,933
3043153 이슈 디자인이 좀 밤티라는 영화 봄날은 간다 ost 2026 리마스터링 lp 11 00:44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