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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영부인 소환 추진' 그때…"윤석열, 중앙지검장 안가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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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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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6352?sid=001

 

https://tv.naver.com/v/89230942

 


[앵커]

오늘 뉴스룸은 V0의 수사를 막기 위해 V1이 벌인 일들을 단독 보도합니다.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 사건과 명품백 사건을 수사 중이던 지난해 1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송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을 호출했습니다. 장소는 출입기록이 남지 않는 대통령 안가였습니다.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불러들였습니다. 영부인 수사를 지휘하는 지검장을 만났다는 점은 그 자체로도 문제이고 그 자리에서 압력을 넣었다면 직권 남용의 범죄와도 직결될 수 있습니다.

첫 소식, 박병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은 2020년 9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본격적으로 수사했습니다.

주가조작 일당을 모두 재판에 넘겼지만 김건희씨에 대한 처분은 미뤄 뒀습니다.

수사를 촉구하는 압박이 커지자 수사팀은 2023년 말부터 김건희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그 무렵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송경호 당시 중앙지검장을 직접 만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사정라인에서 핵심 자리에 있었던 관계자는 "지난해 1월 저녁쯤 윤석열 대통령이 송경호 중앙지검장을 대통령 안가로 불려 들였다"고 JTBC에 말했습니다.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송 전 지검장을 호출했다는 겁니다.

대통령실은 공식적으로 출입한 흔적이 남지만 서울 삼청동 안가는 은밀하게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시 중앙지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뿐 아니라 김건희씨의 명품백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도 수사 중이었습니다.

대통령 신분으로 배우자에 대한 수사를 지휘하는 책임자인 중앙지검장을 불러서 만난 겁니다.

그 자체로도 부적절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수사 무마와 관련한 외압을 행사했다면 직권남용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송 전 지검장은 국정농단 특검에서 수사팀장이던 윤 전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고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엔 중앙지검 3차장, 대통령에 취임한 뒤엔 곧바로 승진해 요직인 중앙지검장에 임명됐습니다.

JTBC는 당사자인 송 전 지검장에게 윤 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물었지만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에도 입장을 물었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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