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김건희 여사 간 청탁성 메시지를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김 여사는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건은 2년이 넘게 왜 방치돼 있느냐”는 취지로 박 전 장관을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5354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김건희 여사 간 청탁성 메시지를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김 여사는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건은 2년이 넘게 왜 방치돼 있느냐”는 취지로 박 전 장관을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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