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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IA·삼성 '최형우 2파전' 아직 유지 중…에이전시 "양쪽 협상 끝나지 않아"→심재학 단장 "최종 오퍼 아직 안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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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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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46389

 

이 가운데 26일 오후 최형우가 삼성으로 복귀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형우가 KIA 잔류가 아닌 삼성 복귀에 근접했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두고 최형우 에이전시는 선을 그었다. 최형우 소속 에이전시 관계자는 "아직 양쪽 구단과 협상 과정이 끝나지 않았다. 특정 구단과 계약을 협의하거나 도장을 찍기로 약속한 것도 아니다. KIA와도 여전히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KIA 구단도 최형우와 협상 테이블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협상 과정 자체가 KIA보다 삼성에 유리한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26일 오후 기준으로 최형우의 행선지가 결정된 건 아니다. KIA 구단도 삼성의 최형우 영입 경쟁 참전에 따라 최종 오퍼 조건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 최형우 에이전시와 KIA 구단은 며칠 내로 최종 오퍼 내용을 논의할 협상 테이블을 차릴 예정이다. 만약 이 협상 테이블에서 큰 기류 변화가 없다면 최형우는 삼성 유니폼을 다시 입을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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