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위키드 포굿 보기 전에 보면 좋을 영화 〈오즈의 마법사〉 - 5 (스압)
2,653 14
2025.11.23 14:38
2,653 14

1편https://theqoo.net/square/4002535908

2편https://theqoo.net/square/4002538777

3편https://theqoo.net/square/4002576899

4편https://theqoo.net/square/4002614503

 

 

JKcUTM

 

드디어 에메랄드 시에 도착한 오즈 파티원들

 

 

띵동-🔔

 

 

HWBPrj

ddhpDw
UzOPtN

 

너 뉘긴데 위대한 오즈를 만난다고...

 


FgexmkDYwepLPtfsRd

 

암행어사 출두요

 


tutszj

아 뭐야ㅎ 출입문이 열립니다^^

 

 

 

 

 

hBtESv
문을 열자 온통 에메랄드 광인들

 

IbLWrqidozQL

 

환상의 도시 체험시켜주는 NPC할배를 만나

 

 


dmLuNkwtEwpv

 

풍성하고 폭신하고 반짝반짝해진 파티원들

 

 

 

오즈민처럼 신나게 웃으며 돌아다니는데...

 

 

 

 


VnPEaO
끼야악-


CnTVPL

 

서쪽마녀가 러브레터를 휘갈겼다

 


JexONl

 

 


fQkFXFBOWEaO

 

불안해하는 오즈민들을 달래러 나온 공무원 아저씨를 발견

 

 


xqggUypQLupRskicfW

 

또다시 입뺀당하는 도로시

 


tVlFDL
 

얘가 그 러브레터 주인공인디요

 

 


KPeliOPcSbWW

 

앗 잠시 물어보고 오겠슨

 

 

 

ctIzzv

 

(기다리는 동안 설레는 상상을 하며 노래부름)

 

 

 

 


 

𝑨 𝒇𝒆𝒘 𝒎𝒐𝒎𝒆𝒏𝒕𝒔 𝒍𝒂𝒕𝒆𝒓...

 

 


aXkVfi

 

안돼! 돌아가!

 

 

oFJWKAdOnstDbiqzeN

 

허망해진 도로시ㅠ

 


oTHsec

 

엠 숙모🥺 내가 집만 안 뛰쳐 나갔어도ㅠㅠ

 


sEizwG

shTDKP
나 때문에 숙모가 죽고,, 가정이 무너지고,,, 세상이 멸망하고ㅠㅠ

 


qolGlKnKnXtbVCBIRg

 

공무원 아저씨는 남이 울면 나도 우는 타입이었음

 

 

 


tWTlTKmoLGyX

 

마침내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들어왔는데

 


HSmDkUFBpOsF

 

이 풍선대가리가 위대한 마법사...?

 


xohpVd

eLraHb
물어봤잖아요;;

 

 


VfCpBgWZdUZKNfJmohRgMKBb

 

마법사답게 잘 때려맞추는 오즈

이와중에 사자는 무서워서 자빠짐

 


QEvSsE

씅질머리 대박

 

 


fwyHbWPvsrkc

 

갑자기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마법사

 

 

 


zQsQqIyfQcPW

RKiPHf

 

 

[퀘스트] 서쪽마녀의 빗자루를 가져와라!

서쪽마녀를 죽이고 서쪽마너가 드랍하는 아이템 빗자루를 가져오세요

 

 

 


HjaBMM

 

힝ㅠ 사쟈는 무서운데

 


kYfBHk

그만 징징대고 가라!!!!!!!!

 

 

 

 

.......

 

 

iJNHZZ

 

서쪽마녀한테 가는 길

 


YMuBVCkILDFN

 

오싹오싹한 팻말

 


QUGpVxAeoXaw

 

유령 같은 소리하네 쫄지마!


eOOiPVjAYTeW

???

 

 


qLQzMA
쫄보들ㅋ

서쪽마녀는 도로시와 파티원을 여전히 괴롭히고 있었다

 


WMDTCv

 

루비구두 신은 애를 데려와라!

 


aEvKbsKRrIEQ

 

서쪽마녀의 말에 날개달린 원숭이들이 도로시와 토토를 납치해갔고,

 


SwmNfc

 

나머지는 줘터져버렸는데...

 

 

 

 

 

(6편에 계속・・・) https://theqoo.net/square/4002936418

목록 스크랩 (1)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1 12.11 16,9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3,5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5,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0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67 기사/뉴스 "역대 최대 실적 보인다"…유니클로, 올해 매출 1조 3500억 돌파 2 11:55 43
397266 기사/뉴스 [단독] ‘강등’ 정유미 검사장, 정성호 장관에 인사명령 취소 소송 제기 13 11:52 482
397265 기사/뉴스 '천안 층간소음 살해' 양민준 구속송치…심경 묻자 "국가적 개선 필요" 13 11:47 570
397264 기사/뉴스 ‘4살·7살 영어유치원 고시’ 못 본다…이르면 내년 6월 개정 법률 시행 6 11:43 338
397263 기사/뉴스 [단독] '배드파더' 김동성 측근의 폭로 "월 600 이상 벌며 자녀 해외유학까지 보냈다" 7 11:43 1,112
397262 기사/뉴스 오픈AI·디즈니 "디즈니 캐릭터 등장 AI동영상 제작 허용 합의" 14 11:38 674
397261 기사/뉴스 성시경측 "前매니저 횡령, 원만한 마무리 원해..피해 회복 최우선" [입장전문] 8 11:38 1,025
397260 기사/뉴스 年 방문객 300만명 눈앞… 다시 끓는 부곡온천 35 11:29 2,434
397259 기사/뉴스 코스모시, 구글 ‘2025 글로벌 브레이크아웃’ 등극 2 11:24 255
397258 기사/뉴스 [단독] 쿠팡, 돈은 한국서 벌고 로비는 美에…4년간 1000만불 집행 14 11:18 669
397257 기사/뉴스 제임스 카메론 "넷플릭스 자격 없다"...꺼지지 않는 오스카 출품 논쟁  19 11:16 981
397256 기사/뉴스 [단독] 선행매매로 112억 번 기자, 이투데이-서울경제-서울경제TV 거쳤다 7 11:14 1,276
397255 기사/뉴스 한혜진 “마지막 연애 최소 3년 전, 과거 7년 장기 열애‥이젠 연애 재미없어”(옥문아) 7 11:12 2,664
397254 기사/뉴스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편…"떠날까 봐" 5 11:10 940
397253 기사/뉴스 겨울에 들리는 머라이어캐리·엑소…캐럴 신곡은 왜 사라졌나 6 11:09 831
397252 기사/뉴스 하이브, 연간 월드투어 매출만 7000억…글로벌 4위 14 11:06 761
397251 기사/뉴스 국가유산청,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로 지정 15 11:02 1,285
397250 기사/뉴스 [속보]백해룡 "임은정·검찰 현장 수사 기초도 몰라…CCTV 영상도 확보하지 않아"…검찰 경고에도 기록 추가공개 11 11:01 780
397249 기사/뉴스 [속보] 경찰, '통일교 연루' 전재수 등 3명 피의자 입건…출국금지 47 10:56 1,869
397248 기사/뉴스 김나영, '母 사망 목격' 안타까운 가족사 고백…"그대로 멈춰 계셨다" 눈물 14 10:53 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