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거기서 왜 닝닝이 나와?"…中日갈등, 엔터를 건들다
1,587 1
2025.11.20 19:31
1,587 1
iwvjOn

일본에선 에스파가 뭇매를 맞았다. 이들의 '홍백가합전'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이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日 네티즌 청원이 등장했다. 20일 기준 8만 6,000명 이상 동의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중국인 멤버 닝닝이 지난 2022년 공개한 조명 사진을 문제 삼았다. 구름 모양 조명이 원자폭탄 폭발 후 생기는 버섯구름과 유사하다는 것.


청원인은 "그의 행동은 역사적 비극을 가볍게 여기고,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에 상처가 될 수 있다"며 "'홍백가합전' 출연을 반대한다"고 썼다.


현지 매체들도 해당 청원을 다양한 시각으로 다뤘다. 일본 '주간여성'은 "에스파 멤버가 과거에 올린 조명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한 청원이라는 지적도 있다. '조시스파'는 "닝닝이 그 조명을 버섯구름으로 인식하고 악의적으로 일본을 자극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느냐"면서 "인터넷 여론의 오만한 단죄"라고 꼬집었다.


과열된 여론에 우려 섞인 목소리 또한 나온다. 홍콩 '성도일보'는 에스파를 '중일 갈등의 피해자'라고 규정했다. 팬들의 말을 빌려 "아티스트를 정치적 전장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했다.


김도헌 대중음악 평론가는 "닝닝이 공개한 사진은 2022년 당시엔 반응이 없었다"며 "연예산업이 겪는 일종의 고충인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K팝이) 국제관계에 치명적 영향을 받는 것이 현실"이라면서도 "한 개인에게 이데올로기를 투영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281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32 03.30 43,9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1,4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604 유머 곡 소화력 미친 햄튜브의 creep 09:09 30
3031603 기사/뉴스 [단독]‘전역’ 김종현 “틀에 박혀있던 과거..군 생활 후 부담+압박 내려놔”(인터뷰①) 09:08 66
3031602 이슈 과소평가 된 한국여행지 추천.jpg 09:08 160
3031601 이슈 한국배우 통합 인스타 팔로워 순위 TOP100 09:08 121
3031600 유머 현대자동차 캐스터 리무진 CAAAAASPER 공개 3 09:07 244
3031599 이슈 사실 자위대 파견하려고했던 일본총리 2 09:06 451
3031598 이슈 떡볶이 8대 대참사........... 7 09:05 555
3031597 기사/뉴스 “이미 30년 만기인데”… 집값 안정 효과 제한적, 서울 외곽만 타격 2 09:05 140
3031596 기사/뉴스 "재료에 바로 부어 담근다"…샘표, '간장게장 간장' 출시 5 09:05 271
3031595 기사/뉴스 ​"상추 500kg 뽑았는데 허리가"..농촌으로 간 기자의 하루 [JOB기자들] 1 09:04 142
3031594 이슈 방금 공개된 결혼식 컨셉 아이유 x 변우석 <엘르> 커버 6종 '아이유와 변우석, 드디어 결혼합니다' 24 09:03 635
3031593 이슈 통근버스가 8m 아래로 떨어지고 26명이 중경상을 당한 이유.gif 36 09:01 1,714
3031592 기사/뉴스 김영선 "오세훈, 명태균에 '이기는 여론조사' 부탁"‥법정서 증언 2 09:01 134
3031591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우리의 대군쀼 비주얼 케미, 연기 케미 얼마나 좋을지 감도 안 온다🥹🥰 (승마투샷😇) 12 09:00 466
3031590 기사/뉴스 오뚜기, 불림 없이 간편하게 조리하는 '요즘 녹두실당면' 출시 8 08:57 958
3031589 정치 법원, 오세훈 선고 ‘지방선거 이후’ 결정…“선거 개입 인상 우려” 19 08:55 604
3031588 기사/뉴스 "알싸한 풍미 그대로 담아냈다" 풀무원, '생만두 갓김치' 출시 3 08:55 604
3031587 이슈 같은 색깔 맞춰서 터트리는 퍼즐 게임(ex. 캔디크러쉬사가, 로얄킹덤, 꿈의정원 등)에서 취향따라 엄청 갈리는 것...jpg 14 08:55 820
3031586 기사/뉴스 30대 1인당 은행 대출, 처음으로 1억원 넘겼다 1 08:54 270
3031585 기사/뉴스 학교·학원 바로 옆에 매장…"틴트·키링·바지 다 사도 3만원" 5 08:54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