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x_7tUKktDI?si=OvvL5AAK5HV_IZCI
[기자]
[앵커]
알 아이알라요. 최고 격식을 차리는 국빈 방문 때만 쓴다라는 거네요.
[기자]
게다가 한국 대통령 UAE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은 처음이 아닌데요.
가장 최근이 2023년 1월 윤 전 대통령이 국빈 방문했을 때입니다.
그러자 이제 두 당시의 상황을 비교하는 장면이 또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환영식 때 이 대통령은 애국가가 나왔을 때는 가슴에 손을 올리고 경례를 한 뒤에 곧바로 아랍에미리트 국가가 나오자 손을 내렸습니다.
애국가만 하면 되는 게 당연한 것이죠. 그런데 과거 윤 전 대통령은 좀 다른 모습을 보여서 화제가 되는 건데 직접 보겠습니다.
이성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526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