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가 25억 원 넘는 과징금을 내지 않아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개인 최고 체납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지난 2020년 경기 성남시 중원구는 최 씨가 도촌동 땅 55만여㎡를 명의신탁 계약을 통해 차명으로 사들였다며 과징금 27억 원을 부과했고, 최 씨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하면서 과징금이 확정됐습니다.고재민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2784?sid=102
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가 25억 원 넘는 과징금을 내지 않아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개인 최고 체납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지난 2020년 경기 성남시 중원구는 최 씨가 도촌동 땅 55만여㎡를 명의신탁 계약을 통해 차명으로 사들였다며 과징금 27억 원을 부과했고, 최 씨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하면서 과징금이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