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자치단체장 출마 희망자는 "당비 한 달 납부자에게 투표권을 주는 건 국민의힘, 윤석열의 초식이지 민주당에서 처음 보는 것"이라며 "정 대표가 차기 전당대회에 강력한 경쟁자가 올 것으로 예상해 무리하다가 스텝이 꼬였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8736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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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angmeem/status/1990765982315655300?s=46
이낙연이 했던 짓 그대로 하고 있음
정청래가 당대표 된 이후 이낙연 측근들
전북 광주쪽에 자리 앉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