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오빠 구속심사 "尹부부와의 관계 때문에 편견 갖지 말아달라"
1,342 11
2025.11.19 14:15
1,342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97298?sid=001

 

▲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씨의 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 심사가 2시간 4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결과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10시 10분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12시 50시쯤 종료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14일 김 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배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심사에서 김 씨가 아파트 개발사업을 하며 개발부담금을 낮추기 위해 비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서류를 조작했음을 입증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받은 이우환 화백의 그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서 받은 금거북이를 김 씨가 장모 자택에 숨겨 증거를 인멸했다는 점도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심사에는 문홍주·박노수·김경호 특검보가 참여했습니다.

김 씨 측은 사업 서류가 허위가 아니며, 사업 규모를 고려했을 때 개발부담금 액수가 적지 않다는 취지로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가 평소에 감사선물을 자주 받기 때문에 금거북이를 일가 자택에 둔 게 잘못인지 몰랐다고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우환 화백의 그림은 잠시 맡아줬을 뿐 증거인멸을 목적으로 숨긴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김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김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저의 관계 때문에 편견을 갖지 말고 사안을 정확히 판단해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는 모친 최은순 씨와 시행사 ESI&D를 차례로 경영하며 2011∼2016년 경기도 양평군 공흥지구에 35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해 800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음에도 허위 서류를 꾸며 개발부담금을 축소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최 씨에 대해선 김 씨와 모자 관계인 점과 범행 가담 정도 등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최 씨는 최근 특검팀에 알츠하이머 진단서를 제출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와 최 씨는 앞서 지난 4일과 11일에 함께 소환돼 각각 12시간가량 조사받으며 혐의를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ESI&D가 개발부담금을 면제받는 데 관여했다는 의심을 받는 최 씨의 동업자 김충식 씨도 지난달 31일 특가법상 국고손실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사업 당시 양평군수였던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에게도 같은 혐의를 적용해 오는 26일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0 00:05 11,6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6,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0,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728 이슈 판) 어린이날 집에만 있자는 남편 113 16:27 6,833
152727 유머 실시간 케톡 기절초풍하고 있는 단어.jpg 69 16:11 8,374
152726 이슈 자리 잡힌 정책이다 vs 앞으로도 모르겠다 336 15:59 17,580
152725 유머 오늘 회사 출근한 사람들 상태 205 15:38 26,057
152724 이슈 루후 할부지 : 에버랜드에서 주는 마지막 (어린이날) 선물이다 235 15:31 24,865
152723 이슈 [KBO] 이 꼬마가 잘 자라 10개 구단 간판스타가 됩니다 [어린이날 특집] 57 15:27 2,876
152722 이슈 (NEW) 더쿠 신규 카테 284 15:15 41,042
152721 이슈 난 언니 잇는 애들 제일 부러운게 걔네는 언니만 잇어도됨 719 14:52 40,188
152720 유머 (놀람주의) 디자인 잘못 한 것 같은 치이카와 틴트;;; 59 14:41 5,414
152719 이슈 '근로'하던 나를 '노동'하는 놈으로 만들어놨네... 416 14:37 48,962
152718 이슈 이소라 홍진경 프랑스 파리 현지 모델 에이전시에 메일 보낸 결과........JPG 296 14:33 54,391
152717 유머 바뀐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옛날이름으로 불리는 218 14:14 35,544
152716 이슈 요즘 이런 형태로 에그타르트 만들어 내는 베이커리 늘고있는데 80 14:14 9,995
152715 정보 고지혈증은 걸린채로 태어난다 306 14:12 35,104
152714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美 디즈니+ TOP10 장기 진입..K-드라마 최초 78 13:50 2,909
152713 유머 손종원 : 내가 진짜 아재라 아재입맛 잘안다 ㄴ 박은영: 잘 보시면 제 턱에 수염 났습니다, 제가 진짜 아재입니다, 아침에 면도하고 나왔습니다, 지금 저녁 돼서 거뭇거뭇 올라오고 있습니다, 면도기 추천 감사합니다 ㄴㄴ손종원 : 야 E SEE... 221 13:36 38,534
152712 이슈 게이들은 여자를 따라하는게 아님...twt 315 13:34 50,160
152711 유머 연세대 에타 탈북자 신입생 259 13:33 45,008
152710 이슈 전세계적으로 문제라는 젠지 스테어.jpg 125 13:33 16,364
152709 이슈 핫게 갔었던 솔로지옥 출연자 학폭 폭로 입장문 94 13:32 2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