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우상호 "헌법존중 TF 불가피…대상자 소수에 국한될 것" >> 심각한 오늘자 연합뉴스 댓글
991 8
2025.11.18 23:20
991 8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8일 정부의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내란에 참여한 사람이 있다면 승진시키기 어렵다는 판단은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반박했다.

우 수석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실제 이 논의가 처음 시작되던 테이블에 제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인사를 하다가 내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이 승진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그래서 특검 결과를 보고 관련자가 나오면 인사에 반영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경위를 전했다.




대략 계엄에 가담한 공직자 가려내겠다는 내용임




AirkRb

JzAlnV

GCyuep
https://naver.me/GCgX8VzV

연합 뉴스에 댓글만 보면 '불법 계엄' 가려내는 것도 독재라고 주장하는 중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259 00:05 2,1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5,7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2,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6,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8037 정치 국가 재정으로 매년 5000억씩 빌려준다는 사학진흥재단 기금 3 02:34 767
8036 정치 부처별 업무보고 2주차 일정 (12/16~12/19) 3 01:26 561
8035 정치 인천공항 사장이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제대로 대답 못한 이유 24 00:43 3,350
8034 정치 이번 업무보고 생중계가 일 잘하는 공직자, 기관장에게 기회가 되는 이유 27 12.14 2,862
8033 정치 공항공사사장의 무능함에 역대급 살벌해진 이재명 대통령 35 12.14 3,314
8032 정치 📢 부처별 업무보고 2주차 일정 (12/16~12/19) 🔥 7 12.14 689
8031 정치 [속보]국힘, 3박4일 필리버스터 종료 21 12.14 2,644
8030 정치 법무부 장관은 저걸 혼자 앉아 보고 있고... 7 12.14 3,349
8029 정치 난징에서 울리는 추모 사이렌 1 12.14 1,410
8028 정치 이재명 '질타' 반박한 이학재..."'책갈피달러', 온세상 알려져 걱정" 30 12.14 1,709
8027 정치 극우비트 씹어먹는 한두자니 4 12.14 540
8026 정치 윤석열 김건희가 풀려나오다면??? 23 12.14 3,149
8025 정치 유시민 “민주당 뭐 하는지 모르겠다…굉장히 위험” 55 12.14 4,029
8024 정치 李 “저도 경미한 장애인…여동생은 일하다가 새벽에 화장실서 사망” 15 12.14 2,713
8023 정치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션을 받은 한준호의원 8 12.14 2,395
8022 정치 정청래 “우리는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 보유국” 24 12.14 1,070
8021 정치 대통령실 “이 대통령 ‘환단고기’ 발언, 동의나 검토 지시 아냐” 21 12.14 1,631
8020 정치 대통령실 "李 '환단고기' 발언, 분명한 역사관 아래서 역할 해달란 취지" 46 12.14 2,558
8019 정치 대통령 '환빠' 언급 일파만파... "<반지의 제왕>도 역사?" 12 12.14 1,392
8018 정치 "30년 동안 40% 매립"…대통령 앞에서 드러난 '새만금의 민낯' 2 12.1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