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우상호 "헌법존중 TF 불가피…대상자 소수에 국한될 것" >> 심각한 오늘자 연합뉴스 댓글
996 8
2025.11.18 23:20
996 8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8일 정부의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내란에 참여한 사람이 있다면 승진시키기 어렵다는 판단은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반박했다.

우 수석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실제 이 논의가 처음 시작되던 테이블에 제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인사를 하다가 내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이 승진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그래서 특검 결과를 보고 관련자가 나오면 인사에 반영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경위를 전했다.




대략 계엄에 가담한 공직자 가려내겠다는 내용임




AirkRb

JzAlnV

GCyuep
https://naver.me/GCgX8VzV

연합 뉴스에 댓글만 보면 '불법 계엄' 가려내는 것도 독재라고 주장하는 중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42 12.15 23,6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6,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71,2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5,8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0,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6,0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8160 정치 이재명이 어쩌다 대통령이 되었느냐 17 12.16 2,072
8159 정치 정원오 구청장이 5.18문제 때문에 싸웠다던 날 노태우의 개소리와 쳐맞은 민자당 쌉소리 알고도 전치2주만 팬거면 자제력도 ㅆㅅㅌㅊ라고요 12 12.16 708
8158 정치 신생아도 1인당 9천만원 빚?...'진짜 나라빚' 4632조 주장 제기 14 12.16 860
8157 정치 업무보고 생중계 후 민원, 제보가 엄청나게 들어온다고 함 10 12.16 3,733
8156 정치 업무보고 생중계에 심기불편한 내란당 지지자들한테 한마디 하는 보수논객 정규재 10 12.16 1,704
8155 정치 [부산MBC 여론조사] 부산시장 설문 전재수26.7%, 박형준24.5% 31 12.16 1,263
8154 정치 [부산MBC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41.2% 43 12.16 1,670
8153 정치 오늘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칭찬 받은 식품의약품안전처 13 12.16 2,348
8152 정치 이대통령, 김건희 문화재 무단 대여 겨냥 "아무나 빌려 갔다는 설" 5 12.16 728
8151 정치 업무보고 열심히 준비해 온 것 같은 문체부 2 12.16 1,666
8150 정치 "탈모, 유전 아니고 생존 문제로 인식"...李 대통령, 건강보험 급여 검토 제안 82 12.16 1,467
8149 정치 부산지역 전방위 로비‥한일해저터널이 뭐기에 8 12.16 509
8148 정치 업무보고서 기소유예·집행유예 헷갈린 복지부…李 "허, 참" 12.16 483
8147 정치 '한일해저터널' 부산 선거 때마다 이슈로‥주도는 누가? 7 12.16 361
8146 정치 [단독] 오세훈, 대치동 세입자 보증금 13억 '지각 반환'... "자금 사정 어려워" 6 12.16 870
8145 정치 김건희 씨의 계좌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측이 재판 도중 김건희 씨에게 3억 원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12.16 264
8144 정치 [단독] 오세훈, 대치동 세입자 보증금 13억 '지각 반환'... "자금 사정 어려워" 27 12.16 1,688
8143 정치 이 기사를 박주민이 특히 좋아합니다 18 12.16 1,692
8142 정치 이재명: "일단 4~50명 필요하다니까 필요한 만큼 지정을 해 주도록 하시죠. 확실하게 많이 잡으세요. 했는데도 안 잡히더라 그러면 안 돼요." 12 12.16 2,219
8141 정치 '차기 서울시장' 정원오 45.2% vs. 오세훈 38.1%…가상 양자 대결서 오차범위 밖 77 12.16 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