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딱 한 시간씩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상황에 놓인 판타지 오피스 로코물 <24분의 1 로맨스>
작중 설정은 연상연하로 아래와 같음
신혜선(차주안)
삶이 던져준 과제들을 후회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 해서 ‘되게 해봐야’ 비로소 후회도, 미련도 없다는 방송국 예능국 전설의 8년차 피디
나인우(유도진)
한국 스포츠 역사상 전대미문의 기록을 갖고 있는 천재 테니스 선수. 신의 실수로 모든 장점만을 올인해 빚어낸 캐릭터다. 탁월한 재능을 선물한 대신 사랑하는 사람들을 빼앗아가는 시련도 함께 받은 인물.
감독 김상협 PD (대표작: 어하루, 여신강림)
작가 한설희, 홍보희 (대표작: 사내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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