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종묘, 한강버스, 광화문 이슈를 제기한 것에 대해 정치적 해석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 거취에 대한 입장은 이미 여러 차례 분명하게 밝혔고, 해당 사안들은 모두 국가적 입장에서도 당연히 점검해야 될 일들로서 제가 국무총리로서 수행하고 있는 수많은 일 중의 일부일 따름 입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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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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