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소고기 개방 요구했을 때 정관킴이 왜 한국 사람들이 소고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한우 맛을 보여주겠다고 해서 러트닉이 경주 왔을 때 고깃집 데려가서 맛있게 먹었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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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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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orea_gookmin/status/1990277875979935898?s=20
어떠냐 한우맛이 ㅎㅎ
물론 협상 다 하고 회포를 푸는 느낌으로 함께 식사한거고 그래도 러트닉이 몇달전에는 한국정부가 자기 만나러 스코틀랜드까지 쫓아왔다고 미국 뉴스에 나와서 우쭐대기도했는데 김장관이 러트닉의 개인사도 챙기고 계속해서 대화하고 좋은 결과 만들어낸게 대단한거같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