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꽃은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인데 해외 명품 브랜드에 예전부터 콜라보 해왔고 루이비통과 자주 콜라보하는 작품인데 다들 한번씩 봤을거임

웃는 꽃 말고도 원자폭탄 트라우마 기반으로 만든 전시물들이 엄청 많다


우리나라에서 전시회도 했었고 슬픔을 승화시킨 예술성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기사나 패션잡지에도 꾸준히 실렸는데 과연 무슨 의미일까?

https://www.artmajeur.com/ko/magazine/8-mannago-balgyeonhaseyo/mulakami-dakasiui-chopyeongji-uju-tamheom/335680
내용중 일부
인터뷰에서 공개된 그의 웃는 꽃의 컨셉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테러로 인한 억압된 감정과 집단적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킨다.
원자폭탄이 모티브다 거기에

전형적인 피코하는 일본인 논리...



웃는 꽃 말고도 원자폭탄 트라우마 기반으로 만든 전시물들이 엄청 많다
지금도 이런 의미가 담긴 작품들이 문제없이 팔리고 명품과 콜라보하고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계속 인기 좋고 반응좋은 작품으로 팔린다는게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함..
+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이 루이비통 캐릭터도 이사람 콜라보 캐릭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