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복귀' 잡음에 민희진 "아이들 이용해선 안돼" 재차 입장
14,167 130
2025.11.16 18:33
14,167 1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2972?sid=001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스1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스1

뉴진스 멤버들의 복귀 선언을 두고 잡음이 여전한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두 번째 입장문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멤버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한차례 밝혔던 민 전 대표는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민 전 대표는 15일 노영희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노영희티비'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뉴진스에 대해 "처음부터 다섯을 놓고 그림을 만들었다. 외모, 소리, 색, 스타일, 동선까지 모두 '다섯'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였다"며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했고, 그래서 하나의 형태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꽉 찬다. 각자의 색과 소리가 맞물려 하나의 완전한 모양이 된다"며 "이제 돌아온 이상, 이 다섯은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이라며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뉴진스 멤버들은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배한 이후 복귀 의사를 잇달아 내놨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도어와 또다시 마찰을 빚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먼저 복귀 소식을 알린 해린과 혜인에 대해서는 어도어가 직접 이들의 입장을 발표한 반면, 민지, 하니, 다니엘은 이후 자체 입장문을 통해 복귀 의사를 알렸기 때문이다. 당시 세 멤버는 입장문에서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어도어 역시 "진의 확인 중"이라며 입장을 아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지난 13일 멤버들의 복귀 소식이 알려진 뒤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입장을 냈다.

그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며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57 05.07 31,5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7,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8,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8,8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463 이슈 집에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이유 14:44 2
3062462 유머 기분 좋아보이는 고양이 14:43 11
3062461 이슈 아일릿 'It's Me' 멜론 일간 12위 (🔺3 ) 1 14:43 14
3062460 기사/뉴스 사미자, 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한 사연…"지금도 너무 화나" 5 14:41 396
3062459 이슈 [KBO] 최형우 역대 최초 4500루타 달성 4 14:40 171
3062458 이슈 권상우 스터디그룹2 출연 4 14:40 215
3062457 이슈 [KBO] 구자욱 투런 홈런 2 14:38 256
3062456 유머 아파트 관리아저씨가 화내고 있어서 살금살금 봤더니 9 14:36 1,454
3062455 이슈 최예나 '캐치 캐치' 멜론 일간 7위 (🔺3) 발매 2개월차 커하 달성🎉 7 14:34 368
3062454 이슈 애기개미핥기라는 동물이 있다 개미핥기의 새끼라서 애기개미핥기인게 아니라 이름이 애기개미핥기다 15 14:33 849
3062453 이슈 딩고뮤직 킬링보이스 김광진 5/12 18시 공개 예정 ('여우야' 선공개) 9 14:32 344
3062452 이슈 반려동물이랑 사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 많음.jpg 12 14:31 1,170
3062451 기사/뉴스 이지훈♥아야네 딸, 18개월에 매운 짬뽕 먹방 괜찮나 "먹으면 큰일나" 55 14:31 2,888
3062450 기사/뉴스 유행 쫓다 도넘은 페리카나, ‘불륜 희화화’ AI 광고 뭇매 2 14:30 384
3062449 이슈 [KBO] 2026시즌 5월 야수 OPS 순위 10 14:29 572
3062448 이슈 강미나 팬 닉네임만 기억하는게 아니라 메세지 보낸거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레전드 효녀인거 아는사람 1 14:29 441
3062447 이슈 아이유 인스타 업뎃 💔이랬는데 다시 ❤️이렇게 됐습니다🙂‍↕️ (with 변우석) 5 14:27 479
3062446 이슈 감탄만 나오는 이채연 𝑲𝒏𝒐𝒘 𝑨𝒃𝒐𝒖𝒕 𝑴𝒆 챌린지 With 크래비티 형준 3 14:26 166
3062445 유머 댕댕이 밥 시간을 안 지키면 맞아도 쌈 5 14:25 1,014
3062444 유머 수컷 문어가 치근덕거려서 개빡쳤던 암컷 문어 8 14:24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