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는 21대 대선을 앞두고 '자손군'이라는 이름의 댓글 조작팀을 운영해 국민의힘 김문수 당시 대선 후보에게 우호적인 댓글을 작성하도록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9월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손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습니다.
송서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17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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