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보' 이상일 감독 "러닝타임 3시간? 인생 닮기엔 짧아"
2,940 0
2025.11.14 17:54
2,940 0
qrGSsw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일본의 전통 연극인 '가부키'가 주제다.


일본에서 관객 수 1,207만 명을 돌파하며 일본 역대 실사 영화 1위 달성을 목전에 둔 영화 '국보'는 175분(2시간 55분) 분량으로도 화제가 됐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보통 100분 내외인 경우가 가장 많기에 블록버스터 분량의 예술 영화인 '국보'는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상일 감독은 "(원작) 소설이 길어서 그렇다"며 유쾌하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소설에는 더 많은 인물의 인생이 소개돼 있다. 영화로는 키쿠오(요시자와 료)의 인생을 특별하게 보여주려 했다"며 "'마지막 황제' 같은 작품도 그렇듯이 한 사람의 인생을 담기에 2시간은 곤란하다. 중요한 것은 3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그 시간 동안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몰입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일본에서도 3시간은 긴 편이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런데 OTT는 8시간~10시간 계속해서 정주행하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지호 기자


https://v.daum.net/v/2025111417484992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99 04.29 56,3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7,5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7,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94 기사/뉴스 [단독]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신혼생활 최초 공개…'동상이몽2' 5월 출격 19:04 45
420493 기사/뉴스 연임이냐 교체냐 2대 공통령 연임제 투표 8 18:20 1,226
420492 기사/뉴스 ‘백룸’, 전세계 뒤흔든 신드롬 스크린으로..27일 전세계 최초 韓개봉(공식) 17:51 426
420491 기사/뉴스 '하하♥별' 아들, 등산 중 노매너 시민에 뿔났다 "엄마한테 와서 노래 불러보라고" (별빛튜브) 4 17:28 2,032
420490 기사/뉴스 권성준, 해외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3일이면 정복" 근자감 ('언더커버 셰프') 4 17:27 1,266
420489 기사/뉴스 트럼프 “EU 車 관세 25%로 인상” 예고…유럽에 ‘보복 패키지’ 꺼냈다 3 17:24 388
420488 기사/뉴스 [속보]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 579 17:21 29,399
420487 기사/뉴스 ‘나균안 드디어 첫 승!’ 롯데, SSG에 7-5 역전승…‘위닝’ 완성+3연승 질주 [SS문학in] 17:21 145
420486 기사/뉴스 정준하 인성,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아…암 환자 후원 미담 '소환'→증언 줄줄이 6 17:15 770
420485 기사/뉴스 서울 중산층 아파트 평당 5000만원 첫 돌파…내 집 마련 더 멀어져 4 17:15 672
420484 기사/뉴스 비거주 1주택 장특공제 손질…서울 83만 가구 매물 압박 7 17:09 797
420483 기사/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물·음주운전 혐의로 기소…징역은 피할 듯 5 17:03 983
420482 기사/뉴스 “이번 연휴여행은 망했어”…3일 제주에 태풍급 비바람 예보 9 16:57 1,706
420481 기사/뉴스 안양 고교생 15명, 제주 수학여행 중 집단 복통 호소 4 16:53 1,993
420480 기사/뉴스 “청소년 SNS 막아라” 세계 확산…韓도 “보호벽이냐, 장벽이냐” 논쟁 35 16:25 1,245
420479 기사/뉴스 전소미, 더블랙레이블 한남동 사옥 공개…"위치 좋고 으리으리해" [마데핫리뷰] 2 14:53 1,652
420478 기사/뉴스 "만들다 만 거 아니야?"…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 화제 28 14:36 3,772
420477 기사/뉴스 일터 대신 부모님 가게로…20대 무급가족종사자 3년째 증가 14 14:30 1,861
420476 기사/뉴스 [단독]전자발찌 차고 시민에 흉기 난동…2시간 만에 경찰 체포 6 14:03 972
420475 기사/뉴스 반도체 효과 무섭네…동탄·광교 '국평 20억 클럽' 눈앞 13:20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