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4472?sid=001
https://tv.naver.com/v/88144820
오세훈 시장 향해 "부동산 공급정책 잘못"
현직 오세훈 서울시장에 맞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잠재적 주자들이 13명이나 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출마를 준비중인 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그중 본인의 강점으로 "대통령과 티키타카가 가능하다는 점을 느끼실 것"이란 점을 꼽았습니다.
박 의원은 오 시장이 추진한 부동산 공급정책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며 "다음 정치적 목적지에만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