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실패한 혁명…수장 민희진 "행복하길, 난 새로 시작할 것"
74,379 502
2025.11.13 14:09
74,379 5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77719?sid=001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전 대표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진스를 지켜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3.07. /사진=뉴시스민 전 대표는 또 자신과 하이브 사이 갈등은 뉴진스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모기업 하이브와 갈등 끝에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또 하이브가 르세라핌, 아일릿 등 레이블 내 다른 걸그룹과 뉴진스를 차별했으며 이들 걸그룹이 자신들 콘셉트를 따라 했다는 주장을 내놔 논란이 됐다.

어도어는 같은해 12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냈고, 뉴진스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지난 5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으며 지난달 30일엔 "2022년 체결된 전속계약이 유효함을 확인한다"며 어도어 승소 판결을 내렸다.

뉴진스가 패소 13일 만에 전원 복귀 의사를 밝힌 건 법적 다툼에서 승산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심 재판부는 "뉴진스가 어도어와 연예 활동을 하는 게 자유 의사에 반하는 전속계약 활동을 강제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민 전 대표의 해임만으로 매니지먼트 공백이 발생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뉴진스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로 알려져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31 03.23 39,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5,8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24 정보 방탄소년단이 뉴욕공연에서 착용한 한국 악세서리 2 14:20 242
3031223 기사/뉴스 여성에 퇴짜 맞자 ‘입모양 욕설’...제주청년센터 홍보영상 결국 사과 14:20 80
3031222 이슈 평양냉면, 순대가 최애라는 미요시 아야카 14:20 69
3031221 기사/뉴스 김민경, 먹다 깨달았다…“내가 상냥한 이유 이거였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1 14:19 269
3031220 이슈 오늘 공개된 디지몬 선택받은 아이들 문장 키링 세트.jpg 8 14:18 360
3031219 이슈 취향따라 갈린다는 콘 아이스크림.jpg 17 14:17 508
3031218 기사/뉴스 청년 실업률 고작 3.4%인데…왜 우리는 힘들까? 5 14:16 416
3031217 이슈 피치포크 K팝 아이돌 역대 평점 Top5 18 14:15 946
3031216 유머 자기주장이 강한 입주민들이 사는 아파트 14 14:14 1,285
3031215 기사/뉴스 '두부상 논란' 29기 영수, 자신감 폭발했다…"두부상 시초는 나, 뿌듯해" (선배의참견) 2 14:12 887
3031214 기사/뉴스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국위선양" 39 14:11 734
3031213 이슈 2026년 남은 평일 공휴일 개수...... 16 14:11 1,082
3031212 이슈 따뜻한 나라에 가면 있다는 보라색 능소화 9 14:11 1,191
3031211 기사/뉴스 'BTS 실망'에 증권가 "이렇게 떨어질 일 아닌데…황당하다" 10 14:11 766
3031210 기사/뉴스 [단독] 옹성우, '봉주르빵집' 출격…'한식구' 김선호와 특급 시너지 7 14:10 498
3031209 정치 조국 “민주당 정치인들이 부산 출마 하지 말라고 해” 38 14:09 694
3031208 정보 GLP-1이라는 이름의 마법, 그리고 그 마법의 대가(LA거주 의사) 4 14:09 551
3031207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홍콩 페스티벌서 'Dracula' 최초 공개 4 14:08 607
3031206 정보 조선시대 왕들의 수명이 대체로 짧았던 이유 중 하나 17 14:07 1,489
3031205 유머 끈기 하나는 진짜 인정해줘야 할것 같은 세븐틴 호시 8 14:04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