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EC4m4zQyyw?si=yEkN9W6jQj0j1Wo0
오늘 법정에서 김건희 씨를 향해
재판장도 특검이나 변호인도 아닌
딱 일주일 전 김건희 씨는 800자 넘는 입장문을 통해
그에 대한 전면적 반박이자, 결정적 증언이며,
피고인석의 김 씨는 탁자에 엎드려 있었다고 합니다.
부부 동시 구속과 3개 특검은 가혹하지 않은가.
같은 날, 같은 법정에서 울려 퍼진
보석이 필요하다며 김 씨 측이 제시한 이유입니다.
법리가 아닌 감정에 호소하는 이 장면을 보며,
진실되게 말했으면 좋겠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