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날로, 육사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육사 생도 등 8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훈부는 설명했습니다.
변윤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1253?sid=100
변윤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125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