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긴급체포한 것을 두고서도 "무도한 정권이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을 덮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황교안이다. 뭉쳐서 싸우자"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42939?sid=100
장 대표는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긴급체포한 것을 두고서도 "무도한 정권이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을 덮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황교안이다. 뭉쳐서 싸우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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