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와 박찬호 100억↑ 이게 맞나'…이미 이성 잃었다, KIA·두산·KT·롯데 제대로 붙었다
26,957 484
2025.11.12 11:31
26,957 484
kJZuJp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박찬호 시장이 과열됐다. 이러다 총액 100억원도 넘기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구단들도 냉정을 되찾아야 할 때다.

 

.


박찬호 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진 구단은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다.

원소속팀 KIA는 일찍부터 박찬호의 잔류를 고려했는데, 시장가가 오르기 전에 비FA 다년계약으로 빠르게 묶지 않은 대가를 지금 치르는 중이다. KIA는 박찬호 영입전이 치열할 것은 예상했으나 너무도 높아진 몸값에 적지 않게 당황한 분위기다.


.


80억원부터 시작이라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었고, 최종 금액이 얼마나 오를지가 관심사였다. 지금 분위기면 100억원도 돌파할 듯하다. 이미 이성을 잃었다. "이게 맞나"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는데, 일단 계속 불이 붙어 있다.




KT와 롯데는 일찍부터 박찬호에게 큰 관심을 보여왔다. KT는 주전 유격수였던 심우준이 올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4년 50억원)한 뒤 공백을 메우지 못한 게 컸다. KT가 생각 이상으로 적극적이라는 후문.





롯데가 오히려 공격적으로 나서다 주춤하는 듯하다.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유격수 노진혁을 4년 50억원에 영입했다가 실패하면서 박찬호 시장에 뛰어든 케이스. 롯데는 박찬호 외에도 다양하게 보강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박찬호의 몸값이 상상 이상으로 치솟자 살짝 고민하는 분위기다.

김원형 감독이 새로 부임한 두산도 '선물의 명가'답게 최대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


역대 유격수 FA 최고액은 LG 트윈스 오지환의 6년 총액 124억원이다. 2위는 두산 김재호(2016년 겨울) 롯데 노진혁, 한화 심우준이 기록한 4년 50억원이다.

박찬호가 역대 2위 기록을 갈아치우는 것은 분명한데, 과연 100억원 이상 계약이 합당한지 구단들도 냉정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역대 100억원 이상 대형 계약을 한 야수 가운데 파워를 갖추지 않은 선수는 없었다. 박찬호의 1군 10시즌 통산 홈런은 23개다.



https://naver.me/F9h9CUND

댓글 4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6 00:05 13,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5,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1,8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6,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4,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3,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0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783 기사/뉴스 클릭비, 11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8월 단독 콘서트 확정 10:51 22
3083782 이슈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의대 안간 거 나중에 무조건 후회할 거야" 10:50 114
308378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8800도 돌파…최고치 경신 4 10:50 160
3083780 정보 우리 은하를 옆에서 보면 3 10:49 68
3083779 기사/뉴스 "150만원 패키지 완판"…K-팝 팬 잡는 인바운드 플랫폼 [인터뷰] 4 10:48 177
3083778 기사/뉴스 "오른손으로 휴대폰 만져" 딱지 뗀 경찰...운전자는 오른손 장애 5 10:46 502
3083777 기사/뉴스 카라, 일본 팬미팅 전회차 취소...티켓 판매 부진? 5 10:45 1,120
3083776 이슈 [월드컵] 잉글랜드 저격한 월드컵 새로운 규칙 안내.txt 4 10:44 328
3083775 이슈 이름때문에 ㅈ소 입사를 거절당했다는 디씨인 26 10:42 2,601
3083774 유머 유리조각치우다가 찔린 조각을 한달만에 찾아서 도려낸 사람 3 10:41 1,150
3083773 기사/뉴스 [단독]삼성맨 'N% 성과급' 일부 사회공헌 검토…명예회복 나선다 1 10:39 149
3083772 기사/뉴스 “왜 층마다 서”…엘리베이터서 택배기사 폭행한 70대 입주민 입건 6 10:38 538
3083771 기사/뉴스 이번엔 하이닉스가 “우리도 대출 5억 달라”… 보상 치킨게임 악순환 18 10:37 865
3083770 기사/뉴스 '오십프로' 김채은, 오정세 구한 '츤데레 경리'… 영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 5 10:37 423
3083769 기사/뉴스 [속보]‘젠슨 황 효과 이 정도?’ LG전자 또 29.8%↑상한가, 그룹주 일제히 불기둥 6 10:35 564
3083768 유머 충격의 제2회 공통룡 선거결과 20 10:35 1,039
3083767 유머 야구방 덬들이 새벽 늦게까지 놀다가도 '이제 진짜 자야되네...' 라고 생각하는 시간대...jpg 3 10:34 1,118
3083766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4 10:34 208
3083765 정치 [속보] 李대통령 "부동산 불법 투기·탈세 안 돼…불로소득 공화국 탈출할 것" 6 10:32 316
3083764 기사/뉴스 공포의 주담대… 5억 ‘영끌’하면 원리금 매달 299만원 4 10:31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