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푸콘가족>
마네킹을 이용한 일본의 드라마로
아빠인 제임스 푸콘이 도쿄 지사로 발령을 받아 가족들이 모두 미국에서 일본으로 이사를 오는 것으로 시작
원덬이의 어렸을때 기억에는 마냥 웃긴 에피소드로만 기억됐었는데…(ex. 절대 구멍을 훔쳐보면 안되는 에피소드, 땅에 파묻힌 마이키 에피소드 등)
https://www.youtu.be/AMFNvXZ_zAA?si=_8cGLw12MtqSvndD
https://www.youtu.be/xb30hCn1FTo?si=PN0IlTpEz1k47-EQ
추억을 발견하고 영상 파도타기를 하다가 수위가 엄청난 에피소드를 발견
https://www.youtu.be/DxAPFTrOApQ?si=TaNnQg1SD8iKPduL
수위가 이랬었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