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보기11일 오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취임식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1심 판결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사태보다 100배 더 심하다. 국민의힘이 국정조사와 특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https://naver.me/5b0nr3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