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친 옆자리 달라" 기내 난동 피운 홍콩 여성…이륙 90분 지연
9,911 9
2025.11.08 07:19
9,911 9
jfSuuJ

https://naver.me/FFadeCtP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기에서 한 여성 승객이 남자친구 옆 자리에 앉게 해 달라며 난동을 피워 이륙이 지연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 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다낭에서 홍콩으로 가는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편(UO559)에서 홍콩 여성 A씨가 난동을 피우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졌습니다.

영상에서 남자친구와 좌석이 떨어져 배정된 것을 알게 된 A씨는 "남자친구와 함께 앉아야 한다"며 기내 복도에서 승무원을 밀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A씨는 "(남자친구는) 나한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다. 내 편 안 들어주는 거냐. 나 괴롭히냐"라고 따지면서 울부짖었고, 자신의 편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남자친구는 A씨의 상태가 이상하다면서 반박했고, 승무원들은 흥분한 A씨를 몸으로 막으며 제지했습니다.

결국 해당 커플은 비행기 이륙 전 밖으로 쫓겨났으나, 이 난동으로 인해 이륙이 약 90분 가까이 지연됐습니다.


zQHUiL

앞서 비행기 탑승 전 공항 대기실에서 A씨가 남자친구의 폭행과 성매매 혐의를 주장하며 그와 다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A씨는 남자친구를 가리키며 "나를 40차례나 때렸다. 영상 자료를 공개하겠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들의 다툼은 SNS를 통해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 담겼습니다.

한편, 항공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륙 지연으로 불편을 겪은 승객에게 사과하면서 승객과 승무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85 04.29 49,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6,5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5,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6,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6,2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57 기사/뉴스 트럼프 "EU산 승용차·트럭 관세 내주 25%로 인상" 전격 발표 2 10:50 344
420456 기사/뉴스 법정에서 개빡친 나나 28 10:46 4,128
420455 기사/뉴스 [샷!] 탈세 품앗이…청첩장이 천원에 팔린다 13 10:43 2,228
420454 기사/뉴스 기안84 화내도 전현무 펀런에 진심, 크루 창단→고래런 저작권 등록(나혼산)[어제TV] 3 10:19 739
420453 기사/뉴스 “무조건 1번” 안재현, 반려묘 향한 애틋한 진심…‘나혼산’ 최고 6.3% 6 10:15 1,186
420452 기사/뉴스 '생후 4개월' 해든이 사망일…엄마는 때리고 아빠는 성매매 25 10:08 2,786
420451 기사/뉴스 [속보] ‘전문의 없어’...청주서 부산 갔지만 아기 잃은 산모 49 10:01 3,140
420450 기사/뉴스 싱가폴 자판기에 위생테러한 프랑스 10대 15 09:28 3,066
420449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영월이 떴다…외지인 방문 22만명 증가 3 09:25 821
420448 기사/뉴스 LIV 선수들의 PGA 복귀는 가시밭길? 강경파 vs 온건파 대립 2 09:17 319
420447 기사/뉴스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지시…점진적으로 '5000명 수준' 6 09:07 902
420446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X홍명보호, 韓 축구 역대급 콜라보 확정…북중미월드컵 '피마원' 코리아 특별 에디션 뜬다 20 08:33 1,553
420445 기사/뉴스 "대학서 사칙연산·be동사 가르친다"…日, 사립대 40% 감축 23 08:05 2,949
420444 기사/뉴스 안재현 “반려묘 사람 나이로 70세” 가족사진 남기다 또 심령사진 탄생(나혼산) 4 00:47 3,135
420443 기사/뉴스 이무진, 다비치 곡으로 작곡가 데뷔‥성시경도 “그런 사람과 해야” 칭찬(고막남친) 00:34 520
420442 기사/뉴스 김광진, 가수 데뷔 당시 증권맨이었다 “해외출장 귀국 후 행사서 노래”(고막남친) 5 00:31 1,244
420441 기사/뉴스 "냄새 나는 데서 먹어라"…전현무,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창단(나혼산) 2 00:29 1,701
420440 기사/뉴스 기안84, 배신자 박지현·도운에 분노.."이XX들! 그렇게 잘해줬는데" [나혼산][별별TV] 2 00:14 2,392
420439 기사/뉴스 김신영, 당면 품귀 현상 언급…기안84 "지드래곤급 영향력" (나혼자산다) 3 00:06 2,857
420438 기사/뉴스 구성환, 김신영에 수줍은 고백 “너무 만나고 싶었다” (나혼산) 1 00:00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