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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안소희, 가족 다음 편한 친구…유일하게 내 이름 불러" ('라스')

무명의 더쿠 | 11-06 | 조회 수 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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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소희의 14년 전 '라스' 출연 당시를 언급했다. 김구라가 "많이 바뀌었다"라고 말하자 안소희는 "그때는 지금보다 낯도 많이 가리고 말수도 훨씬 적고 표정도 드러내질 않아서 녹화 중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소희 씨 어떠냐'였다. (김구라) 선배님이 '웃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죽상을 하고 있는데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더라"라고 떠올렸다. 유세윤이 "지금은 미소를 장착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안소희는 "나이 들어서 그런지 조금 더 편안해졌고 (박진영) 피디님 새 앨범 나올 때 응원하고 싶었다. 피디님이 또 말 잘하시잖냐, 오랜만에 재밌게 하려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박진영은 "오랜만에 소희와 밥을 먹는데 말이 멈추면 자꾸 질문하더라. 그게 너무 속이 상했다. 원래 그런 성향 아닌데, 생각해보니 너튜브 시작한 후로 사회생활을 하게 된거다. 그래서 밥 먹다가 '소희야 그냥 가만있어도 돼'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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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보니 진행병에 걸렸다"며 "카메라 앞이든 누구 만나든 계속 말하고 공백 있으면 말하려고 하게 된다. 내가 말이 많았구나, 말하는 걸 좋아하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붐 역시 "아까 대기실에 인사를 하러 왔는데, 들어오면서부터 말을 걸더라. 소희가 많이 변했구나했다"라고 덧붙였다.


안소희의 근황도 전해졌다. 2년 전부터 연극을 하고 있다는 안소희는 "연기 전향을 하고 연기로 무대에 올라갔는데 너무 재미있더라. 내가 무대를 좋아했지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와인을 좋아하는데 그 소식을 듣고 협업을 하게 됐다. 제가 직접 와인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주량에 대해서는 "많이는 못 마신다"라며 와인 1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진영은 이날 라인업을 '박진영 최애 모음집'으로 직접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가족 제외하고 가장 편하게 얘기하고 노는 사람이 선미와 소희다. 소희는 유일하게 JY라고 제 이름을 부른다"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안소희는 "미국이니까 만나면 다 JY라고 부르길래 저도 JY라고 불렀다. 그때부터 JY라고 부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희는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통틀어 유일하게 박진영의 이름을 부르는 친구 같은 사이라고.


이를 듣던 장도연은 "서로를 친구라고 표현하더라"라며 두 사람의 우정을 입증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MBC '라디오스타'


https://v.daum.net/v/2025110523303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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