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與 "정치 양극화로 민주당 비호감도 높았다"…대선백서 발간
768 9
2025.11.05 23:12
768 9

21대 대통령선거 백서 든 민주당 지도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백서 발간 시연회에서 백서를 들고 지난 대선의 구호

21대 대통령선거 백서 든 민주당 지도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백서 발간 시연회에서 백서를 들고 지난 대선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5 hkmpooh@yna.co.


더불어민주당은 5일 6·3 대선 승리에 대해 "불법적 계엄을 '빛의 혁명'으로 무산시키고 헌법이 정한 민주적 절차에 따라 내란을 종식한 역사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개한 제21대 대선 백서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에서 "대선 승리로 국민은 일상을 회복했고 대한민국은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처음부터 압도적이었다"면서도 대선 막판 보수층의 결집으로 인한 득표율 격차 감소는 극복해야 할 숙제라고 봤다.


민주당은 "진보(이재명 및 권영국 후보)와 보수(김문수 및 이준석 후보)로 득표율 차이를 보면 31만8천501표밖에 차이 나지 않아, 역대 선거 중 가장 작은 격차를 보여줬다"며 "예상 밖의 높은 보수 득표율은 정치 양극화를 반영하고 아직 민주당의 안정적 승리 기반이 구축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보수 지지층 결집은 국민의힘의 일관된 이재명 네거티브 전략의 효과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정치 양극화로 인해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대단히 높았음을 의미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민주당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고 국민적 신뢰를 확대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백서 인사말을 통해 "이 백서는 단지 대선 승리의 기록이 아니다"라며 "어둠이 드리운 담벼락 밑에서 기어코 빛을 찾아 고개를 들었던 장엄한 희망의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정청래 당 대표는 발간사에서 "지난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좋은 일, 안타까웠던 일, 반성해야 할 일을 빠짐없이 남겼다"며 "백서에 담긴 국민의 소중한 여망을 되새기고 새로운 정치의 지침으로 삼을 작정"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2666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69 00:05 1,3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7,4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6079 이슈 생물학 교과서 뒤집는 수정의 비밀 | 선택받은 정자 05:22 566
1696078 이슈 경상도 아기들의 대화법-대화는 짧고 굵게 1 05:21 861
1696077 이슈 권순일한테 초면에 다짜고짜 게이냐 물었던 선배 3 05:04 1,926
1696076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스 2 04:44 2,034
1696075 이슈 인피니트 'Moonlight' 댄스(?) 브레이크?? 1 04:29 185
1696074 이슈 선곡 감도 개높은 두명의 발라더들..jpg 3 04:14 1,073
1696073 이슈 저도 옛날엔 아 우리 집은 객관적으로 정말 좋은 가정인데 왜 나는 이런 정신병자가 된 거지?? 정말 그냥 내가 천부적 미친새끼인 건가? 싶었거든요 근데...twt 11 04:07 3,630
1696072 이슈 성형외과에서 상안검 하안검 수술 받다가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사망..jpg 35 03:44 4,800
1696071 이슈 할머니께서 '많이 안 다치셨을까봐' 걱정입니다. 7 03:31 3,080
1696070 이슈 배달기사님이 자꾸 내뒤를 보며 웃고 있었음 8 03:08 3,177
1696069 이슈 홍진경 ㄴㅇㄱ 근황...jpg 30 02:49 5,326
1696068 이슈 쌍둥이소재 드라마에서 주변인물들 그 누구도 구별 못하는걸 바로 감별해내는 장면 볼때마다 희열이 느껴져 .. 11 02:43 3,300
1696067 이슈 생명을 지키는 엄마들의 모임 7 02:41 2,052
1696066 이슈 개웃긴거 세포 성우분들도 유바비 소모임 회원들이심. 4 02:40 2,642
1696065 이슈 친애엑 백선호 홍민기 나온 거 또 봐야지 02:35 486
1696064 이슈 노래할때 목소리 완전 다른 사람 같은 지예은 4 02:30 1,465
1696063 이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전무후무한 인기를 누린 여배우.jpg 25 02:27 5,791
1696062 이슈 단체 셀카 개고수인 거 같은 워너원 이대휘 4 02:27 1,308
1696061 이슈 순록이 이성세포 안되겠다면서 버튼 딱 누르고 비상이다 하고 유미 차트 가져오라고 하는거 ㄴㅁ 귀여움 3 02:27 2,276
1696060 이슈 남이랑 내 생활 공간을 백푸로 공유하는게 진자 힘듦.. 5 02:25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