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53724?sid=001
청주 한 아파트에서 "전날 독감주사를 맞았다"는 3세 여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청주 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쯤 모 아파트에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땐 이미 아이는 숨져 있었다.
조사 결과 멍 자국 등 아이를 학대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부모는 경찰에 아이가 전날 병원에서 독감 백신 주사를 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