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째서 1999년 수사 당시 경찰은 혈흔을 추적하지 못하고 미제사건이 되어버렸는가?]
'혈흔은 길 중간에서 끊어졌어요'
당시의 복수의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실은 나미코씨가 살해된 날 밤, 아이치현경은 경찰견을 사용해, 혈흔을 쫓고 있었다.
그 후, 이 혈흔을 일부의 보도기관도 쫓기 시작했기 때문에, 당시의 수사 간부가 일시 중단을 지시.
그리고 그날 밤 현장에는 비가 내리면서 핏자국이 사라져 쫓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밝혀진 사건의 진실과 범행 동기 ]
충격적인 것은 피해자의 남편과 체포된 야스후쿠 용의자와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안면이 있었다.
남편의 증언에 따르면 둘은 고등학교 시절 같은 테니스부 소속이였으며 대학에 가서도 서로의 경기를 구경하러 가는 정도의 관계였다.
용의자의 결정적 살인 범행 동기는 아스후쿠가 학생 시절 타카바에게 고백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증언과 함께 자신보다 예쁜 여자와 행복하게 결혼해서 사는 모습을 보고 살인 충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또한 사건 발생 1년전, 1998년에 타카바씨는 동창회에서 마지막으로 용의자를 만났고 자신은 결혼했다고 용의자에게 말했다고 알려졌다.
[용의자 체포 후 남편 인터뷰 중]
10월 31일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았어요.
경찰은 '사토루씨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이라던데 누구인지 짐작이 가십니까' 라고 물었고,
나는 '테니스부 맞나요?' 라고 대답했더니 경찰이 '맞다' 라고.
'왜 바로 맞혔냐면 발렌타인 데이에 편지와 초콜릿을 용의자로부터 받았었어요. 다른 여학생들과는 아무 추억이 없었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