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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주식? 팔지 말라"

무명의 더쿠 | 10-31 | 조회 수 9410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77103?sid=001

 

AI, 60년 만의 재발명”…“엔비디아는 장기로 보라”
TSMC 방문 예고…“아시아 AI 생태계 확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31일 “엔비디아 주식을 보유하고, 트레이딩하지 말라”고 말했다.

황 CEO는 이날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엔비디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투자 관점에서 엔비디아를 바라보는 기준’을 묻는 질문에 “개별 투자 조언은 하지 않지만, 내 생각은 분명하다”며 이같이 답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

황 CEO는 “기회 규모가 큰가, 매우 어려운 일인가, 그리고 회사를 지탱하는 ‘캐릭터’가 있는가”를 기준으로 제시하고, “장기적으로 이 세 가지 질문에 ‘예’라고 답할 수 있는 기업이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 시대가 이제 막 초입(初入)에 들어섰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AI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기술 산업이며 이제 막 시작됐다”며 “컴퓨팅이 60년 만에 재발명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개별 투자 조언을 하지는 않지만, 엔비디아는 보유하고 트레이딩하지 말라”고 재차 강조했다.

황 CEO 발언은 ‘초격차’ 기술 확보와 장기 성장 로드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AI 인프라 확산, 반도체·로봇·자율주행 등 연관 산업 확대 속에서 엔비디아의 장기 비전이 유효하다는 메시지다.

황 CEO는 이날 취재진과의 일정을 끝으로 15년 만의 방한을 마무리하고 영국으로 떠났다. 그는 “다음 주 대만을 찾아 TSMC와 파트너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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