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뉴스패널로 오래 함께했기에 정이 깊었다”며 “선영 씨와 혼인한 날 사진. 통퉁 부은 채 갔더니 ‘누나’하며 걸어와 저를 덥석 안아주더라”고 백 변호사와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다.
부고를 받고 울고 말았다는 이 교수는 “젊고 유능하고 아름다웠던 그 삶을 기억하며 떠나는 그 걸음을 애도한다. 백성문 변호사의 명복을 기도한다”고 전했다.
백 변호사는 암 투병 중 이날 오전 2시 8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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