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준석,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최선에 가까운 결과" 호평
31,712 189
2025.10.29 20:02
31,712 18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49418?sid=001

 

"어려운 환경서 韓 협상팀 고군분투해"
"한미FTA의 탑 형해화된 건 안타까워"
"연간 200억불 과도한 부담은 아니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9일 한미 관세협상 세부 내용 합의와 관련해 “당초 25%에서 10%포인트를 낮춘 것은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에 가까운 결과”라면서도 “그러나 공들였던 한미 FTA의 탑이 형해화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려운 협상 환경 속에서 우리 협상팀이 고군분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총 3500억달러 규모지만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달러로 설정하여 외환시장과 우리 경제에 미칠 충격을 상당히 완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연간 200억달러 수준은 우리 기업들이 이미 미국에서 진행 중인 투자 규모에 비추어 볼 때 과도한 부담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호평했다.

이 대표는 “지금은 당파적 관점이 아니라 국익의 관점에서 봐야 할 때”라며 “어려운 협상을 진행한 외교 당국자와 협상 실무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세로 이미 많은 부담을 지면서도 신중하게 감내해온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수출기업들에게도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관세 사태를 보면서 자국우선주의의 틀이 강화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우리도 명확한 새로운 입장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29 00:06 6,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6,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640 이슈 (사진주의) AI로 기괴한 사진 만드는게 취미라는 사람...jpg 67 16:40 4,343
152639 이슈 자녀 이중국적으로 키우다가 한국 국적 박탈당한 썰 280 16:12 29,592
152638 유머 ???:너네도 한국투자 앱써라. 토스보다 좋음 283 16:04 21,497
152637 이슈 현재 뎡배에서 플타고있는 김태리 중국팬 탈덕문 445 15:57 43,687
152636 이슈 충격적인 용산 땅 1256평 소유자.jpg 440 15:22 49,607
152635 이슈 30세 이상 미혼이고 자녀가 없는 여성 여러분, 여러분의 삶은 어떠신가요? 390 15:17 26,096
152634 기사/뉴스 "왜 한국인만 고유가 지원금 주나"…이주민 단체, 인권위 진정 588 15:08 23,431
152633 이슈 요즘 학폭같은 문제로 연락이 왔을 때 '우리아이가요?'라는 질문이 나오는 이유.jpg(스압) 130 14:53 14,811
152632 기사/뉴스 [단독] ‘이태원 의인’ A씨 실종 10일만에 포천서 숨진 채 발견 503 14:49 44,988
152631 이슈 분양가보다 3억 싸게 샀더니 집에 못 들어가게 막아버림.jpg 299 14:38 45,923
152630 이슈 젊은 서양인들이 한/일이 아닌 태국에 장기 거주하는 이유 492 14:25 41,609
152629 이슈 숙명여고 성적조작 쌍둥이 근황 371 13:36 73,127
152628 이슈 요시다 유니가 작업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 404 12:35 57,958
152627 기사/뉴스 주간문춘 아라시·오노 사토시(45) “10년 만에” 연인과의 밀회 스쿱 + 유료분 939 12:06 74,036
152626 이슈 드라마 <궁> nn번 재탕한 사람도 몰랐던 사실.jpg 535 12:04 66,920
152625 유머 이벤트 가고싶어 살 뺀 아들에게 부모님이 한 짓 ㄷㄷㄷ 213 11:44 45,322
152624 이슈 대군부인 보고 현타온 드라마 작가 지망생 681 11:34 71,769
152623 이슈 모델 출신이라는 김재원 (윰세 순록이) 피지컬 269 11:34 36,657
152622 유머 남편이 참외씨까지 먹어;; 651 11:26 58,534
152621 이슈 "너였구나"…남편 불륜 현장 잡은 아내, 상간녀 폭행했다가 징역형 302 11:19 4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