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타타르스탄의 한 가정집에서 갓난 아기가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5세 소녀는 집에 홀로 남은 상태에서 갓 태어난 여동생을 안고 창가로 다가가 4층(약 12m) 높이에서 떨어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바닥에 추락한 아기는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사건 당시 두 자매의 아버지는 출근했고, 어머니는 잠시 외출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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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언니가 동생의 존재에 질투를 느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25981?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