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하철 2호선서 '보쌈 식사'… 승객들 "불쾌해" vs "이해해"
66,321 747
2025.10.28 16:15
66,321 747
zuqZpo


https://naver.me/F9h7VXZb


지하철에서 승객이 보쌈과 김치, 국 등을 꺼내 식사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2호선에서 식사하는 사람 봤다"며 "보쌈, 국물에 김치까지 다 꺼내놓고 먹고 있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여성 승객이 좌석에 앉아 무릎에 각종 반찬을 올려둔 채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바닥에는 흘린 음식 조각들이 떨어져 있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27일자 기준 조회수 67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지하철에서 냄새나는 음식을 먹는 건 민폐다", "공중도덕을 모른다" 등 잘못된 행동이라고 비판하는 반응 한편으로, "얼마나 시간이 없었으면 그랬을까, 안타깝다", "나도 가끔 그러고 싶을 때가 있다", "어쩔 수 없이 지하철에서 끼니를 해결해야만 하는 사람이었다면" 등 사정이 있다면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현행법상 지하철 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 다만 서울교통공사 여객운송약관 34조(휴대금지품)에는 '불결 또는 악취로 인해 불쾌감을 줄 우려가 있는 물건'은 역사 및 열차에서 휴대를 금지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63 04.23 18,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23 정치 [부산일보TV 단독인터뷰] 한동훈, 차기 대권 도전 시사…“북갑서 그 꿈 이룰 것” 2 04.24 199
12622 정치 [단독|팩트체크] 장동혁, JTBC 보도 후 "한명 더 만나"…확인해보니 그 인물도 '차관보급' 아니었다 3 04.24 302
12621 정치 장동혁, 방미 국무부 인사 논란에 "'차관보급' 표기 중 실무상 착오" 4 04.24 473
12620 정치 정청래, 안호영 병문안 “12일 단식했으니, 12일 입원하셔야” 27 04.24 1,043
12619 정치 딱 지네 수준에 맞네 1 04.24 685
12618 정치 여러모로 이런 시대가 진짜 오는구나 싶은 여론조사 결과 617 04.24 64,456
12617 정치 2026년 4월 여야 당대표 행적 정리 7 04.24 669
12616 정치 박지원 의원이 김용 공천 주장하는 이유 1 04.24 589
12615 정치 시민연대 “정청래 호남 방문 취소 유감…불공정 경선 해명 촉구” 9 04.24 465
12614 정치 문재인 정부와 조국혁신당을 거쳐 쿠팡 부사장 된 조용우 207 04.24 28,777
12613 정치 국민의힘 지지율 '15%' 쇼크… 서정욱 변호사 “아니다, 이리저리 하면 40%다” 주장 24 04.24 1,489
12612 정치 베트남 전통 의상 입은 김혜경 여사 21 04.24 3,751
12611 정치 국힘 당대표 장동혁이 미국에서 차관보급 인사 만났다고 공개한 뒤통수 사진과, 실제로 만났다는 차관 비서실장 개빈 왁스 씨 ai로 그 사람 맞는지 확인해 보기 1 04.24 1,001
12610 정치 고위험 성범죄자 1대1 전담 관리 확대…전자장치부착법 개정 15 04.24 458
12609 정치 [속보] 靑 "장기보유특별공제 정부 차원서 논의중이나 결정된 것 없다" 4 04.24 659
12608 정치 [청와대 스케치] 李대통령, 베트남 찾아 “국제결혼 1위…사돈의 나라” 70 04.24 1,505
12607 정치 윤석열 명예훼손으로 뉴스타파 기자들 잡으려고 영장에도 없는 거 수색하고 허위공문서 작성한 검찰 12 04.24 1,177
12606 정치 "9주 동안 세 아들 얼굴 보지도 못했다" 호소한 정유라…교도소 측 "자녀 접견 가능해" 15 04.24 1,565
12605 정치 [속보] 李 "'대장동 이슈' 한국신문상 수상, 이제라도 수상 취소·반납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46 04.24 2,059
12604 정치 조국 대표의 ‘평택군 · KTX 정차’ 발언의 무게 15 04.2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