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고객 비중 첫 30% 돌파… 3040세대 중심 수요 급증

신세계 센텀시티가 럭셔리 주얼리 수요 확대에 대응해 백화점 1층 주얼리 매장을 대대적으로 새단장한다.
28일 백화점 측에 따르면 이달 들어 럭셔리 주얼리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으며, 남성 고객 비중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이는 액세서리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그루밍족’의 증가와 함께, 금값 상승에 따른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주얼리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오는 31일에는 영국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가 부산 상권 최초로 문을 연다. 그라프는 다이아몬드 원석 채굴부터 커팅·연마·디자인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관리하는 브랜드로, 최고가 2억 원을 넘는 ‘틸다의 보우’와 ‘파베 버터플라이’ 등 시그니처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오픈으로 신세계 센텀시티는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반클리프 아펠과 함께 ‘세계 5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를 모두 보유한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다음 달에는 불가리 리뉴얼과 프레드 확장 오픈이 이어지며, 내년 초 다미아니 리뉴얼로 럭셔리 주얼리존 개편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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