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jOpVDn401Y?si=SMteGokUO_MmFW5i
이번 경주 APEC의 주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입니다.
정부는 이 주제를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으로 회의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봄 산불로 타버린 경북 안동 지역 나무를 되살려 정상회의장에 자리할 의자와 탁자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신승태/'(주)코아스' 제품개발연구소장]
"정상 회의용 의자 그리고 정상 접견실 그리고 회의실에 들어가는 가구들이 있습니다. 회의 테이블, 의자 그리고 소파 전체 총 142종이 납품됐습니다."
불에 탄 나무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어, APEC 의장국인 대한민국의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을 상징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은 더 있습니다.
APEC 내내 '종이 없는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인쇄물 대신 빔 프로젝트와 음향 장비로 회의실을 채우고 번역물도 종이 대신 실시간 인공지능 번역 시스템이 대신합니다.
각국 정상과 대표단이 타게 될 의전 차량은 전기차와 수소차 50여 대를 사용합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주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입니다.
친환경 성장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응과 협력도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가 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송재원 기자
영상취재: 전효석, 강종수, 박주원 / 영상편집: 박문경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765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