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lXEbRVHaX4
난 알았지 난 알았지
저 불빛들..
거릴 뒤덮은
눈 감으면 눈 감으면
이따금씩 떠오르는데
우린 길 위에 앉아 펑펑 웃었는데
이내 웃다가 울던 젊은 회오리바람
너는 할 말을 잃고 자꾸 눈을 감았고
그래 아무래도 난 가야 하는가 봐
난 믿었지 난 믿었지
저 초록을
땅을 뒤덮은
문을 열면 문을 열면
한꺼번에 쏟아지는데
우린 길 위에 앉아 활짝 울었는데
이내 울다가 웃던 젊은 회오리바람
너는 할 말이 많고 자꾸 눈 감았고
그래 아무래도 난 가야 하는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