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대통령실, 장동혁에 "부동산 6채 실거주용? 머리·발 따로 사나"
10,256 86
2025.10.25 17:10
10,256 8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00503?sid=001

 

"국민 우습나"…'대통령 아파트와 바꾸자' 발언엔 "치부 감추려 아무말 대잔치"
"野 대표부터 투기자산 정리하고 반성해야 국민이 진정성 믿어줄 것"

 

대통령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통령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대통령실은 25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아파트와 주택 등 부동산 자산 6채를 보유한 것을 '대부분 실거주용'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국민을 우습게 보는 해명"이라고 직격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부동산 6채가 실거주용이면 머리 따로, 발 따로 사는 것이냐"며 "야당 대표부터 투기 자산을 정리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이 그 진정성을 믿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당 부동산특위 위원장을 겸한 자신을 향해 "아파트만 4채에 오피스텔, 단독주택을 보유했다"며 '부동산 싹쓸이 특위위원장'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투기성 자산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장 대표는 현재 거주 중인 서울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인 충남 보령 아파트, 노모가 거주 중인 보령 단독주택, 국회 앞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다. 별세한 장인에게 상속받은 경기도 안양 아파트 지분의 10분의 1, 경남 진주 아파트 지분 5분의 1도 각각 갖고 있다.

장 대표는 간담회에서 이같이 부동산 6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장모의 생활비 충당을 위해 월세를 받을 목적으로 보유한 안양 아파트 한 채를 제외하고 모두 실거주용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장 대표가 자신의 주택과 토지 모두를 이재명 대통령이 소유한 분당 아파트와 바꿀 용의가 있다고 한 데 대해서는 "치부를 감추기 위한 아무말 대잔치"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장 대표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선 "투자 다변화 기조 아래 현상을 해석해야 한다"며 "부동산에서 주식 시장으로의 '머니 무브'(자금 이동)에 대한 정부 의지로 투자 시장에 재편 흐름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고 주식 시장 등도 호응 중"이라고 언급했다.

댓글 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7 08.03 35,1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0,3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42,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4,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7,9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4,5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7770 유머 동생이 대출금 갚아야한다고 해서 집안 뒤집어졌음 6 08:06 3,150
607769 유머 원덬이가 본 국중박 릴스에서 (원덬기준) 1위 23 07:53 3,290
607768 유머 모르고 회사 공유폴더에서 파일 삭제했는데 휴지통에도 없어요 어떻게 하나요ㅠㅠ 131 07:40 13,532
607767 유머 상담하면서 들었던 가장 어이없고 웃긴 이야기 4 07:28 2,725
607766 유머 뱅글뱅글 도는 후라이팬이 신기한 고양이 2 07:27 1,162
607765 유머 지금이 몇신데 떠들어! 16 06:31 4,518
607764 유머 연예기획사 관련자에게 들은 여돌남돌 차이.txt 37 05:12 11,758
60776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2편 3 04:44 650
607762 유머 우리 가족은 각자 전용 선풍기가 있어. 27 03:55 11,776
607761 유머 장난감 사달라는 아들의 요청을 거절하는 방법 1 03:52 2,035
607760 유머 리센느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기념식(feat 고증철저) 9 03:27 2,568
607759 유머 체외충격파 맞으면서 양배의 심정을 깨달아버림 6 02:59 2,995
607758 유머 야심한 새벽 누군가 방광을 두드린다 4 02:57 2,134
607757 유머 이동욱 : 내가 진짜 백살인줄 알아? 6 02:55 3,428
607756 유머 견생 라이벌 줘팰라고 결의를 다지는 댕댕이 🐶 7 02:47 1,382
607755 유머 군체로 갑분 로맨스만들기 1 02:09 496
607754 유머 예전에 오빠랑 있었던 일 4 01:44 3,591
607753 유머 챗지피티 vs 제미나이 AI끼리 대화하기 9 01:36 2,760
607752 유머 빠릿빠릿하게 돌아가는 남주혁 일머리.jpg 19 01:36 4,228
607751 유머 만드는 거 진짜 별 거 없는데 은근 존맛인 한식.gif 37 01:18 8,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