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그룹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가 등장할 전망이다.
BNK자산운용은 이 ETF를 필두로 ETF 사업에 다시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이 자산운용사의 ETF 순자산은 1641억 원(10월 19일 기준)으로,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순자산 기준 순위 17위에 해당한다.
ETF 라인업은 현재 5개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222개와 218개의 ETF를 운용한다는 점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 수다.
BNK자산운용이 그간 상장했던 ETF는 다른 자산운용사와 치열한 경쟁에 노출되어 있다. AI와 미래기술, 2차전지 등과 관련된 ETF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모두 관심을 두고 있는 영역이다.
때문에 BNK자산운용은 BNK 카카오그룹포커스를 통해 틈새 시장을 공략하려는 모습이다. 카카오그룹 테마의 ETF는 현재 전무하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그룹 테마 ETF는 삼성, 포스코, 한화, LG, 현대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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