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특수준강간' NCT 출신 태일, 오늘(17일) 항소심 선고
6,973 18
2025.10.17 09:59
6,973 18

CBxxPC

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그룹 NCT 출신 태일(31, 본명 문태일)에 대한 선고가 내려진다.


서울고등법원 제11-3형사부는 17일 오후 태일 등 3명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앞서 지난 9월 17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태일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범행이 중대하고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가 합의했다고 해도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1심이 지나치게 관대하다”고 강조했다.

1심 재판부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과 공범 이씨, 홍씨 3인에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초범이고 범행을 모두 인정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작량감경해 판결을 내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태일의 변호인 측은 "(태일이) 스스로 행동을 반성하고자 수사기관에 자수했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 피해자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했다. 이어 "이 사건의 중대성을 받아들이나 범행 경위를 잘 살펴봐달라.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며 신체접촉이 이뤄진 후 주거지로 이동해 범죄가 발생했다. 술을 더 마시고자 했을뿐 범행을 계획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태일 등 3명은 지난해 6월 지인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올해 3월 불구속 기소됐다. 특수준강간죄는 흉기를 소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해 심신상실 등 항거불능 상태의 상대를 간음할 경우 성립한다. 이들은 범행 당일 오전 2시 33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외국 국적의 여행객인 피해자 A씨와 만나 술을 마시던 중, A씨가 만취하자 그를 택시에 태워 공범 이 씨의 주거지로 데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후 피해자를 보내는 과정에서도 일부러 범행 장소와 다른 곳에서 택시를 태워 보내자는 이야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7/0000460765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1 05.13 17,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7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02223 이슈 수박과 랩 사이에 방울토마토는 왜 끼워뒀을까? 10:13 69
1702222 이슈 국토부가 생각하는 전월세난 해결하는 법👌 10:13 32
1702221 이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 박지훈 심사평 10:13 50
1702220 이슈 현재 티빙 1위.jpg 8 10:11 1,231
1702219 이슈 블라인드. 30대 비혼의 노후 은퇴 준비 11 10:10 872
1702218 이슈 덕성여대에서 소녀들의 영웅이 되어버린 여자 아이돌.jpg 10:10 346
1702217 이슈 직장인들 본인 나이 뒤에 0 붙인것보다 41 10:09 1,307
1702216 이슈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대놓고 그 무언가를 까내리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8 10:08 286
1702215 이슈 칸 영화제 참석 하러 출국 하는 한소희 8 10:08 654
1702214 이슈 모든 생명은 불성이 있고 귀한 존재입니다. 이 지구는 사람들 만의 것이 아닙니다. 2 10:07 229
1702213 이슈 <21세기 대군 부인>은 비평 안 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건 ‘드라마’이기 보다는 움직이는 화보라고 생각하기에 드라마 비평하는 내 관심사가 아님. 22 10:07 1,046
1702212 이슈 카드 빚 갚기 싫어서 월북한 사람 11 10:06 940
1702211 이슈 합의금으로 집 벤츠 샀다는 디씨인 13 10:06 1,411
1702210 이슈 [멋진 신세계 3회 선공개] "거 탄다 뒤집어라" 재벌 허남준에게 고기 굽기 시키는 조선 악녀 임지연의 기세!🔥 8 10:03 661
1702209 이슈 이경규가 생각하는 청년들이 결혼 안 하는 이유 46 09:58 2,705
1702208 이슈 신인 남돌 같아보이는 엔믹스 설윤 남장.JPG 10 09:57 1,103
1702207 이슈 여친이 생리라고 성관계 못하겠다고 하면 135 09:54 10,072
1702206 이슈 홍보에 비해 개봉일이 생각보다 늦는 것 같은 영화 <와일드씽> 4 09:54 809
1702205 이슈 아직 혼인신고 안 한 유부녀인데 미혼이라 속이고 취업하는 건 어떻게 생각함? 29 09:53 2,461
1702204 이슈 씨네21 <남태령> 20자평&별점 4 09:53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