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호, 김민하 주연의 ‘태풍상사’가 나흘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자리를 지켰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
방송 첫주 시청률 6.8%를 기록한 ‘태풍상사’는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7위로 데뷔했고, 국내에서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제치고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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