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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국정자원 화재' 5명 입건..."UPS 배터리 전원 미확인"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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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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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57558?sid=001

 

대전경찰청은 오늘(10일) 국정자원 관계자 등 26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해 총 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보다 입건자가 1명 더 늘었고 추가 입건자는 배터리 이전 작업 업체 관계자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주 전원 차단기는 내렸으나, 비상전원장치 안에 있는 배터리의 전원 차단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현장 작업자의 진술을 확보해 업무상 실화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발화 추정 배터리는 국과수 정밀 감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스템 기록상 화재 당시 배터리 충전율은 90%로 나타났고 전문가 등이 확인한 실제 배터리 충전율은 80%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국과수는 현장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분해해 검사하는 동시에, 동일 기종 배터리에 대한 재현 실험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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