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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폭탄 부메랑' 현실로… 美물가 뛰기 시작했다

무명의 더쿠 | 10-08 | 조회 수 10251

"수프 캔부터 자동차 부품까지 모두 영향 미쳐"
"몇 달 안에 美 소비자 부담 비율 60%로 확대"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대규모 수입 관세의 영향이 수프 캔부터 자동차 부품에 이르는 다양한 수입품을 중심으로 미국 물가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관세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을 그간 보유하고 있던 재고를 소진한 회사들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10/06/U6GKZKIPG5GJBGC5MSE6UG5UCI/?amp;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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