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왜 큰집 안 가”…아내와 아들에 흉기 휘둘러
53,545 208
2025.10.05 21:58
53,545 2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2698?sid=001

 

https://tv.naver.com/v/85759791

 

[앵커]
추석 연휴 기간, 가족 간의 다툼이 끔찍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번졌습니다. 

60대 남성이 "추석인데 왜 큰댁에 가지 않느냐"며 말싸움을 하다가 아내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오세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늦은 밤 주택가에 경찰차가 출동합니다.

경찰관이 트렁크에서 방패를 꺼내들고, 뒤이어 온 다른 경찰관들도 손짓을 하며 빠르게 건물로 진입합니다. 

잠시 후 모자를 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연행됩니다. 

"아빠가 흉기를 들고 죽이려 한다"는 아들의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젯밤 11시 30분쯤. 

경찰은 부부싸움 중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목격자]
"이렇게 안에서 내려다보니까 구급차도 와 있고 경찰차도 와 있고. / 싸우는 것 같다고 그러더라고."

남성은 다툼을 벌이다 부엌에서 가져온 흉기로 아내를 찔렀는데,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40대 아들도 손목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추석 명절인데 아내가 큰집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내와 아들은 응급치료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다행히 경상 진단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피해자들을 임시숙소로 보내 분리 조치하고, 가해자인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5 00:05 9,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1,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4,4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9,9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701 이슈 진짜 젊음의음식이다 심지어 단백질도 없어 핫도그인데 안에 든게 떡이랑 치즈야 131 12:39 15,427
152700 이슈 아파트 2톤 어항 설치논란 226 12:24 30,026
152699 기사/뉴스 지드래곤, '흑인 비하' 의상 입고 무대…"더욱 면밀히 살피겠다" 사과 214 11:50 32,126
152698 이슈 26평집 청소 3만원에 부탁드려요 336 11:39 38,661
152697 이슈 화살 쏴 친구 실명시킨 초등생 교사도 공동책임 2억 3200만원 배상 729 11:24 41,900
152696 기사/뉴스 양상국, 유재석 무례 논란에 사과 “더 조심하겠다” 202 11:19 29,510
152695 이슈 증조 할아버지가 조선총독부에서 일한 여돌 367 11:10 50,744
152694 이슈 쿠팡 1분기 실적 적자 354 10:49 27,541
152693 기사/뉴스 '42세' 양상국, 결국 결혼 결심…신붓감 찾기 '초대형 프로젝트' [조선의 사랑꾼] 454 10:47 36,241
152692 이슈 간호사 10년 했는데 신규들때문에 그만두고 싶음 385 10:23 41,711
152691 이슈 아 언니 개유난떤다생각하는데 언닌 내가 개더럽대 751 09:56 62,365
152690 이슈 오늘 마지막회를 앞둔 유미의 세포들3 스틸컷 251 09:24 38,478
152689 이슈 뉴스에 나온 대형서점, 다이소, 길거리 번따남들.jpg 444 09:04 59,920
152688 유머 타블로 흥분하게 만든 알파벳송 논란 309 08:47 31,660
152687 이슈 tvN <은밀한 감사> 시청률 추이 213 08:12 33,786
152686 이슈 <선재 업고 튀어> 6/1 넷플릭스 공개 176 08:04 19,035
152685 이슈 고윤정 처음본 작품은??? 545 07:13 19,820
152684 정보 🍀5월 4일 띠별/별자리 운세🍀 451 06:57 20,576
152683 이슈 정해인 나랏밥룩에 이은 여진구 수라상룩 278 03:16 40,027
152682 이슈 핫게 가고 난리났던 이소라 팬 근황.jpg 249 01:07 11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