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살면서 세금은 나몰라라”…외국인 지방세 최대 체납자 중국인
10,906 18
2025.10.05 16:50
10,906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69670?sid=001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2022년 409억→2023년 434억→2024년 466억
1000만원 이상 외국인 고액 체납자
296명 체납 금액 130억원


 

한 시민이 세금 납부 고지서를 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한 시민이 세금 납부 고지서를 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지난해 외국인의체납 지방세액이 4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2022년 409억원에서 2023년 434억원, 2024년 466억원으로 3년간 57억원 증가했다.

세목별로는 자동차세가 18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방소득세 115억원, 지방교육세 65억원, 재산세 63억원, 주민세 1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체납액 증가분 56억원 중 자동차세 23억1800만원과 취득세 9억2000만원이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1000만원 이상 외국인 고액 체납자 규모도 컸다. 296명이 체납한 금액만 130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28%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54억8600만원(103명), 경기 51억1800만원(97명), 제주 7억4100만원(24명), 인천 5억1000만원(20명), 부산 3억5900만원(9명) 순이었다.

지난해 고액 체납 사례를 보면 서울 거주 중국인(개인지방소득세 11억6700만원), 경기 거주 미국인(지방소득세 10억3000만원), 부산 거주 미국인(지방소득세 1억7700만원), 제주 거주 한국계 중국인(지방소득세 1억4100만원) 등이 확인됐다.

한 의원은 “외국인 체납자에게도 엄격한 징수 절차를 적용해야 한다”며 “거주지 이전·출입국 내역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징수율을 높이고 고액체납자에 대한 제재 수단을 확보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3 02.28 70,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8,4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0,8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9,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292 이슈 인생에서 제일 인기 많았던 때 언제임? 17:21 17
3007291 기사/뉴스 영화 흥행에 '영월 청령포' 들썩…배 타는 데만 2시간 대기줄 17:20 26
3007290 기사/뉴스 성직자 성범죄 5년간 458건…대부분 '강간·강제추행' 1 17:20 34
3007289 이슈 나영석 김태호 PD 합방 영상에 달린 댓글 4 17:19 564
3007288 이슈 <<<<<<<공장빵이라 싸게 팜 / 점포에서 직접 만드는 거라 비쌈>>>>>>>.twt 17:19 380
3007287 이슈 요괴소년 호야, 꼭두각시 서커스,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작가 후지타 카즈히로 근황.twt 3 17:18 164
3007286 이슈 콘서트 이후로 매일 이용자수 붙고 있는 있지(ITZY) That's a no no 4 17:17 208
3007285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 중 시간 지날수록 재평가 받는 중인 앨범 2개 2 17:16 198
3007284 기사/뉴스 86살 전원주,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 골절 수술"[전문] 14 17:16 1,192
3007283 이슈 권인하가 부르는 한로로 0+0 2 17:15 98
3007282 이슈 한명회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무엇을 약조 받았더냐 2 17:14 762
3007281 정보 하 이제 이음악이랑 짤 아는 사람도 건강검진 받으라네 4 17:12 749
3007280 이슈 언제까지 귀여울 작정인지 궁금한 양요섭 4 17:12 231
3007279 이슈 개짜치는 전남친썰 말하기 대회할래? 5 17:11 720
3007278 이슈 미야오 나린 가원 엘라 쇼츠 업로드 🛩️ 17:11 59
3007277 기사/뉴스 "몰라보게 마른 건 부친상 때문인데.." 외모 악플에 분노한 켈리 오스본 17:10 1,039
3007276 이슈 오늘 호주 여자아시안컵 개막전에서 "How It's Done" 혼자 부른 오드리 누나 (미라) 7 17:09 469
3007275 이슈 시리아 대통령 : 이란한테 빚 갚으려는데 아무도 연락 안됨 3 17:09 1,762
3007274 유머 빵 포장지 3 17:09 990
3007273 이슈 구차한 김희애 뼈때리는 설경구 2 17:06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