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1일
9회말 1사 만루,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5-5 동점.
후속타자 이재원이 3루수 땅볼을 쳤고, 3루수 문보경이 공을 잡은 뒤 3루를 밟음.
2루 주자 한유섬이 아웃된 가운데 3루 주자 추신수가 런다운에 걸림.
3루 선상을 오가던 추신수는 3루 베이스에 안착.
한유섬이 아웃이 된 만큼, 추신수의 3루는 귀루로 인정.
이때 공을 들고 있던 유강남이 추신수와 함께 3루 베이스를 밟고 있던 귀신 한유섬을 태그하려고 함.
귀신 한유섬은 2루로 도망가기 시작했고, 유강남은 한유섬을 따라감.
이를 본 추신수는 그 사이 홈을 밟고 그대로 경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