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지현 최대 기대작이라더니” 회당 출연료 4억 쏟아붓고, 결국 참패?…디즈니 어쩌나
36,965 140
2025.10.02 10:33
36,965 140
gECXcq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흥분과 기대를 하는 작품이라더니”


전지현과 강동원을 앞세운 디즈니+ 올해 최대 기대작 ‘북극성’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500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임을 고려하면 참패 수준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1일 화제성 분석업체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초호화 라인업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 ‘북극성’은 공개 첫 주 화제성 3위로 출발해 ‘폭군의 셰프’ ‘은중과 상연’ ‘사마귀:살인자의 외출’ 등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OTT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서는 4위다. 한국 순위도 지난 9월 29일부터 3위로 하락했다. 제작비가 훨씬 적게 투입된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도 화제성에서 밀리며,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넷플릭스 작품들은 대부분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를 모였다.


zvGwsm
디즈니+가 ‘북극성’마저 흥행에 실패, 한국 콘텐츠 투자 대수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북극성’은 디즈니+의 한국 콘텐츠 역대 최대 제작비가 투입됐다. 주연 배우 회당 출연료만 3억~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총 제작비가 500억원에 달한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디즈니+가 ‘북극성’에 거는 기대는 매우 컸다.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북극성’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디즈니의 각국 동료들이 흥분과 기대를 하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치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라인을 갖추고 있고, 월드클래스에 걸맞는 출연진과 최고의 제작진이 만난 작품으로 독보적인 이야기다”라고 자신했다.


MtArBR
‘북극성’은 디즈니+에게 중요한 승부수다. 앞서 공개된 류승룡, 임수정 주연의 ‘파인: 촌뜨기들’은 작품성과 화제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기대만큼 이용자들을 끌어들이지 못했다.


“디즈니+, 볼 게 없다”는 뭇매를 맞으며, 한국에서 월 이용자가 계속 이탈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통계 분석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OTT 월간 이용자수(MAU) 1위는 넷플릭스 (1480만명), 2위 티빙(749만명), 쿠팡플레이(688만명), 웨이브(441만명), 디즈니+(257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디즈니+의 선호도가 주요 OTT 가운데 꼴찌다.


디즈니+는 히트작 ‘무빙’ 이후 월 이용자가 200만명가량이나 줄어들었다. ‘무빙’의 선전으로 넷플릭스의 아성을 위협했던 디즈니+로서는 뼈아픈 대목이다.


한편 디즈니+는 1일 ‘북극성’ 8회와 최종회인 9회를 공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38157?sid=105

댓글 14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68 10.02 96,43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32,5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77,3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4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75,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3,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3,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66946 이슈 오늘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jpg 11:14 33
1766945 이슈 [KBO] 키움 하현승 오피셜 계약금 16억 5 11:14 159
1766944 이슈 모르면 물어보라지만 신입은 본인이 뭘 모르는지조차 모를때가 있다 2 11:12 232
1766943 이슈 태풍 29호 고구마 이동 중 10 11:12 519
1766942 이슈 @ : 열심히 키운 딸이 나중에 이런 무직백수남친 데려오면 어떡할거야? 11 11:07 1,189
1766941 이슈 인스타 반응 난리난 11년생 여중생 래퍼... 9 11:05 1,125
1766940 이슈 이강인 스페인 복귀 1 11:05 594
1766939 이슈 옆부서 존예 경리 인스타 알아낸 방법 29 11:00 2,112
1766938 이슈 히로세스즈 패션위크 루이비통쇼 10 10:56 999
1766937 이슈 치이카와 2주차 특전 우표풍스티커 2 10:56 375
1766936 이슈 메시 국대 마지막 경기 평점 7 10:49 920
1766935 이슈 디즈니 한국노래 표절사건 7 10:48 1,392
1766934 이슈 특이한 알바 15년째 하는중 35 10:48 2,846
1766933 이슈 피자가 이렇게 와버렸어요 13 10:47 2,758
1766932 이슈 웬만한 손목 통증 3분 만에 사라집니다. 주사도 마사지도 안 듣던 통증 잡는 기적의 3분 치료법 25 10:43 1,315
1766931 이슈 일뽕들한테 시달리고 있다는 유튜버 11 10:42 2,494
1766930 이슈 은퇴 경기에 옐로 레드 카드 받는 메시 7 10:42 1,392
1766929 이슈 딸기와 웨하스를 왜 찌는지 모르겠는 케이크 8 10:41 1,414
1766928 이슈 파리채로 배드민턴 치는 고2 안세영 5 10:41 1,263
1766927 이슈 언니 밥먹이기대작전 통통계란말이 멸추김밥🐣🌶️ 4 10:38 1,010